쁘띠성형족, 쁘띠성형에 바라는 것 1위 ‘더 저렴해지길’

- 쁘띠성형에 관심있는 이들이 쁘띠성형에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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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미의원
2013-10-14 13:09
서울--(뉴스와이어)--미앤미의원이 지난 9월 한 달간 쁘띠성형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쁘띠성형에 바란다!’란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쁘띠성형이 ‘더 저럼해지길’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는 ‘더 저렴해지길’이 45%(96명)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고 다음으로는 ‘더 오래 가길’이 28%(60명), ‘성형한 티가 안 나길’이 25%(54명), 마지막으로 ‘안 아프길’이 1%(4명)으로 나타났다.

쁘띠성형은 일반적인 성형수술과 달리 절개나 수면마취가 필요하지 않고 간단한 주사로 시술되어 통증이나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부담이 적은 편이다. 단, 간단한 시술로 그 효과가 영구적이지 않으며 시술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수 개월에서 몇 년 정도 유지가 된다. 이에 시술 효과가 떨어질 때쯤 재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쁘띠성형이 성형수술에 비해 비용이 저렴함에도 아직도 많은 이들은 쁘띠성형이 더 저렴해지기를 바라는 것인데, 왜 그럴까?

쁘띠성형 전문 미앤미의원 의료진에 따르면 쁘띠성형 시장의 확대와 비용경쟁 때문이라 지적한다. 최근에는 기존에 비해 절반 이하의 시술비용으로도 시술을 하는 곳이 많이 생기면서 고객들이 이러한 시술에 대해 기대하는 비용수준도 점차 하락하는 추세라는 것이다.

미앤미의원 이환석 대표원장은 “결국 고객들이 바라는 것은 더 오래가고 성형한 티가 안 나면서 비용도 더욱 저렴해지는 것이다”며 “하지만 쁘띠성형 병원 선택 시 무조건 ‘저렴한 곳’을 찾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병원은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고객은 안전한 시술을 위해 의료진의 전문성과 서비스 수준 등을 살펴보고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앤미의원 개요
미앤미의원은 2003년 부천점 개원이래 서울, 경기 14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쁘띠성형 전문 클리닉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미앤미의원은 쁘띠성형을 전문 주진료과목으로 삼고 10년 간 유지하고 있다. 지난 4년간(2009∼2012년 집계) 시술된 쁘띠성형은 약 20만 건이 넘으며 집계되지 않은 2003년부터 2011년까지의 시술건수를 감안하면 훨씬 많은 시술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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