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푸른 성장 평화대장정’은 “청소년 푸른 성장, 푸른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8월 12일(금)부터 8월 18일까지(금) 전국대장정 및 지역평화축제를 펼치면서, 청소년 스스로에 의한 폭력·편견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폭력·편견 추방활동 관심제고를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평화대장정 부산출정식은 오는 8월 13일(토) 부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이익주 시 행정관리국장을 비롯한 김태철 청소년위원회 중앙점검단장 등 주요인사와 청기사, 청소년, 청소년 단체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대표로 선발된 청기사 30명에게 임명장 및 기(旗)·손목링을 수여하고, 출정선언, 평화대장정 행사 등이 진행된다.
이날(8.13) 출정식에서는 청소년 대표 2명이 ‘청소년 평화 선언문’을 낭독하고, 희망의 엽서함 전달, 평화대축제(8.18)의 ‘화합의 비빔밥’ 행사시 활용하게 될 백미(1㎏)과 고사리 나물 등 ‘평화의 쌀·나물’ 증정 행사도 갖는다.
출정식 행사에 이어, 청기사 120명과 일반청소년 200여명이 참가하는 ‘평화대행진’을 펼친다. 이동코스는 상공회의소에서 출발하여 범내골R→쥬디스백화점을 거쳐 경남공고까지 약 2㎞로, 1개 차로를 점용하여 4열 종대로 도열[경찰차량 → 사물놀이 → 선두줄(현수막) → 두 번째줄(기수) → 청기사(풍선) → 일반청소년(200여명) → 마지막줄(삐에로)] 행진후, 차량에 탑승하여 다음 집결지인 전주로 이동하게 된다.
특히, 평화대행진중 쥬디스 백화점앞 차로상에서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일제히 ‘평화염원 풍선’을 날려 보내는 평화퍼포먼스도 가질 예정이며, 주변의 일반시민들로 자연스럽게 풍선날리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가 주최하고, 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특별회의 워크숍’은 8월 12일(금)부터 13일(토)까지 1박 2일간 부산유스호텔 아르피나에서 청소년 특별회의 회원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폭력·반편견 청소년 평화운동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 등이 활발히 논의되며, 초청강연, 분임토론, 종합대토론회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청기사는 평화팀·희망팀 510명과 통일팀 490명 등 19세미만 대장정 참여 희망 청소년들로 3개팀을 구성되었으며, 8월 12일 제주도에서의 출정식을 시작으로 버스(단, 제주→부산·목포는 선박이용)를 이용하여 지역별 교차 이동을 하면서 지역편견 해소와 화합을 도모한다.
팀별 이동 경로를 살펴보면,
△평화팀 :제주(12일)→목포(경유)→광주(13일)→대구(14일)→독립기념관(15일)→대전(16일)→수원(17일)→서울(18일)
△희망팀 : 제주(12일)→부산(13일)→전주(14일)→15일 이후는 평화팀과 합류
△통일팀 : 서울 전쟁기념관(17일 오전)→ 판문점 등 통일 관련 시설·지역(17일 오후)→서울(18일) 이며,
마지막날인 8월 18일(목)에는 청기사와 청소년, 기성세대가 한자리(서울 시청앞 광장)에 모여 폭력·편견 문제 해결 활동을 실천할 것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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