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 학습의 첩경…전뇌학습 무료공개 특강 열려

뉴스 제공
브레인킹
2013-10-15 08:44
서울--(뉴스와이어)--학부모와 학생들은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법을 터득하기 위해 그 방법을 찾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방법을 찾은 사람들은 드물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공개 특강을 연다. 김 박사는 자기주도학습법 최고의 전문가로서 성적을 3배이상 향상시켜주는 비결을 공개한다.

자기주도학습법을 몸으로 익히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다.

1단계, 전뇌의 계발이다.

좌, 우, 간뇌, 즉 전뇌(全腦)를 자극해 뇌세포를 깨워 잠자고 있는 두뇌의 90%를 가동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두뇌개발을 통한 두뇌의 회전력을 기르기 때문에 속독과 정독뿐만 아니라 학습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집중력의 지속적인 향상과 인지능력을 개발시킨다.

2단계, 매일 영어단어 5원칙에 의거해 3~10분 내에 한자6원칙의 암기방법을 배워 학습에 적용하는 방법이다. 교과서 및 전공서의 적용단계로 학습을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학습요령을 전수한다.

3단계, 학습내용을 전뇌로 통째 암기하는 방법이다. 교과서 및 전공서적의내용을 요점정리 및 전뇌기억훈련을 통하여 내용을 효율적으로 정리함은 물론 장기기억으로의 전환을 도모할 수 있게 한다.

이 학습법은 책을 10배 이상 빠르게 읽고 100% 이해하며 80% 이상 기억할 수 있어 공부시간을 5분의 1~10분의 1로 단축시킨다. 세계대백과 사전에 등재되어 있고,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글로벌 신지식인 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천재교육부문) 등을 수상하는 등 이미 검증받은 교육법이다.

서울 관악구에 사는 정유진(34세) 씨는 공무원 시험준비를 위해 전뇌학습아카데미를 찾았다. 정씨는 적지 않은 나이에 공무원시험에의 도전이 조금은 부담스러웠다. 전뇌학습법 적용 2주일 후, 책을 읽는 속도가 빨라져 공부의 양이 반으로 줄어든 느낌이라고 말했다. 사고력, 이해력, 기억력, 논리력, 순발력, 창의력이 훨씬 좋아짐을 느꼈다. 이번 필기시험 1차에 무난히 합격했으며 이 성과는 전뇌의 계발 덕분이라는 말을 남겼다. 앞으로 남은 면접시험도 전뇌학습법을 적용하여 준비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서초구에 사는 권희철(18세)군은 평소 공부자세가 바르지 않고 오래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이다. 학교적응에 어려움을 겪어 휴학계를 내고 이번 중간고사를 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 준비하게 되었다. 권군은 이곳에서 훈련한 자기주도학습법으로 학습의욕과 목표를 되찾았다고 얘기한다. 자연스럽게 자세가 교정되고 인성적으로도 차분하게 변화하여 표정이 밝아졌다.

전뇌가 계발된 상태에서 자기주도학습을 하면 막힌 부분을 뚫어 낼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사물과 세계를 보는 새로운 눈과 마음을 생성시켜주며 이전의 나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간형으로 환생시키는 기이한 체험을 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연락처

브레인킹
김용진
02-722-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