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환풍기도 진화한다, ‘청풍기 팬탑’

- 시공이 필요없는 환풍기 신기술, 청풍기 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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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넷

2013-10-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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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집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부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대형 건물이나 신식 건물엔 나름 환기 시설이 되어 있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음식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연기는 각종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환기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냉·난방기를 가동하는 여름이나 겨울철엔 창문을 열어 환기하기가 까다롭다. 또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도 실내에 있는 유해 물질이 제대로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환풍기 설치를 고려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 추세다.

시공없이 설치가 가능한 환풍기?

4계절 전천후 환풍기, ‘팬탑(FanTop). 창틀에 구멍을 뚫거나 비싼 비용을 들여 힘들게 시공할 필요가 전혀 없는 환풍기다. 사용설명서에 따라 조립, 설치, 분해를 누구나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청소하기도 쉽고 강력한 ABS소재로 만들었기에 내구성도 뛰어나다. 어떤 장소에도 잘 어울리는 세련된 색상과 디자인은 물론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다는 점은 팬탑만의 매력이다.

자체 개발한 노지모터(Noise-Zero Motor)가 장착되어 소음 없이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팬탑의 소음은 32데시벨(dB)로 가정에서의 평균소음이 40dB라는 점을 감안하면 도서관에서 속삭이는 수준이다. 외관이 아담하고 수납공간이 있어 인테리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혼수 집들이 선물로 안성맞춤.

소비전력은 30W. 전기세 부담도 없다.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아닌 이상, 비가 올 때도 환기를 할 수 있으며 환기 도중에 밖에서 실내를 볼 수가 없어 사생활도 보호된다. 또한 미닫이 방식 창문은 열고 닫는 것이 자유로워 냉·난방기를 가동할 때 창문을 닫아 열손실을 막을 수 있다.

환풍기 No! 신개념 ‘청풍기’

시중에 많이 출시되어 있는 환풍기 설치를 직접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쉽기 않기 때문이다. 보통 유사용량의 환풍기 견적을 받아보면 지역에 따라서 편차가 있지만 대략 15~30만원의 비용이 지출된다. 적지 않은 설치비로 빠듯한 주방 살림을 하는 주부 입장에서는 난감한 일. 하지만 팬탑은 별도의 시공비용이 없기 때문에 제품가격 6~7만원으로 주방, 화장실 등 필요한 장소에 설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다.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조리 시 나오는 연기, 음식 냄새, 각종 실내 유해물질을 집안에 퍼지기 전에 바로 환기해야 한다. 바로 그럴 때는 4계절 가정·주방의 필수품 팬탑이 손쉽게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다. 팬탑은 주방용과 욕실용이 있고, 색상은 레드 화이트 2종이다. ㈜천년넷(www.welpia.com)에서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을 확인할 수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문의 : 1688 - 1445

천년넷 개요
천년넷은 2007년 6월 설립하여 신상품 연구와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식품 브랜드 ‘천년의 아침’, 화장품 브랜드 ‘닥터씨(Dr.C)’, USA 공기청정기 Wein Products Inc. Alpine Technologies Inc. 한국총판권(AUTO MATE, MINI MATE, BIG MATE, NaturalAir NA50i etc.)을 가지고 있다. 2014년에는 일본선풍기 ‘미코노스 에어로팬’을 한국에 독점수입 중이며 신제품에 대한 개발자의 관점, 판매자의 관점, 고객의 관점을 분석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를 통해 상호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생생한 입체 콘텐츠를 생성하고 있다.

‘청풍기 팬탑’ 자세히 알아보기: http://www.welpia.com/shop/goods/goods_view.php?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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