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 심사위원’ 이승철 헤드폰 화제

- ‘슈스케 5’ 생방송 심사 때 착용한 뱅앤올룹슨 헤드폰 눈길 끌어

- 기품 있는 디자인은 물론 원음 그대로의 명료한 음색이 특징인 만큼 생방송 심사에 적합

뉴스 제공
뱅앤올룹슨 나스닥코펜하겐 BO
2013-10-15 10:02
서울--(뉴스와이어)--이승철 헤드폰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5(슈스케5)’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승철이 생방송 경연 내내 착용하고 있던 헤드폰이 눈길을 사로잡은 것.

첫 생방송 경연에서는 의상과 어울리는 블랙 색상의 시크한 헤드폰을 착용하여 냉철한 이미지가 돋보였으며,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베이지 색상의 헤드폰을 활용하여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승철이 착용한 헤드폰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뱅앤올룹슨’의 프리미엄 헤드폰 ‘베오플레이 H6’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승철은 ‘라이브의 황제’답게 보컬리스트로서의 잠재력과 가창력을 중시하는 편이기 때문에 저음과 중음, 고음이 균형을 이룬 명료한 음색과 왜곡 없이 원음 그대로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인 ‘베오플레이 H6’가 생방송 심사에 적합했다는 후문.

또한 염색약을 쓰지 않고 태닝으로 깊은 색감을 구현한 최고급 가죽소재와 세련된 알루미늄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도 카리스마 넘치는 ‘돌직구’ 심사위원으로서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누리꾼들은 “이승철 헤드폰 디자인 멋지네”, “날카로운 심사 비결은 음질 좋은 헤드폰이었군”, “이승철 헤드폰, 제 점수는… 60초 후에 공개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뱅앤올룹슨 개요
뱅앤올룹슨은 1925년 덴마크 스트루에르에서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 의해 설립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이다. 한 세기 동안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경계를 넘어섰고, 지속적으로 음향 혁신의 선두에 서 있다. 오늘날 모든 뱅앤올룹슨 제품은 여전히 아름다운 사운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그리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인정신의 고유한 조합을 자랑한다. 뱅앤올룹슨의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제품은 뱅앤올룹슨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소매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bang-oluf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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