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코스 ‘마린 트리플 트리트먼트’ 출시

- 마린 플랑크톤 농축액 90.93%의 함유한 워터 타입 에센스

- 수분, 미백, 탄력 복합적 피부고민은 해결은 물론, 부스팅 기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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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코스피 090430

2013-10-15 11:27

서울--(뉴스와이어)--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www.lirikos.co.kr)는 태초의 바다 에너지를 간직한 3가지 마린 플랑크톤의 밸런싱 케어로 수분-미백-탄력의 잠재력을 깨워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마린 트리플 트리트먼트(140m/ 5만원 대)’를 출시한다.

최근에는 맑고 건강한 피부에 대한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지면서 복합적인 고민 해결과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는 워터 타입 에센스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리리코스의 마린 트리플 트리트먼트는 한 병에 90.93%의 마린 플랑크톤이 농축되어 있으며, 수분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브라운 플랑크톤과 피부를 맑게 하는 블루 플랑크톤, 영양분을 공급하는 그린 플랑크톤으로 구성되어 있다. 3가지 마린 플랑크톤은 지친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 피부 잠재력을 깨워 2-30대가 처음 느끼는 수분-미백-탄력의 복합적 피부 고민을 해결해 탄력있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토너의 피부결 정돈과 부스터 에센스의 컨디셔닝, 에센스의 주름, 미백기능을 한번에 케어하는 멀티 기능성 에센스로, 한 병으로도 편리하게 효과적인 스킨 케어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무향, 무색소, 무오일로 피부 자극까지 줄였다.

세안 후 전용 화장솜에 에센스를 듬뿍 묻혀 패턴 면으로 각질 정돈을, 순면 부분으로 지압점을 자극하여 발라주면 수분감은 물론 탄력까지 더욱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3가지 마린 플랑크톤의 트리플 밸런싱 케어로 피부 잠재력을 깨워 수분-미백-탄력을 되살려주는 ‘마린 트리플 트리트먼트’는 전국 리리코스 입점 백화점 및 뷰레이터, 온라인 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개요
아모레퍼시픽은 'Asian Beauty Creator'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자 한다. 세계인의 시선이 머무는 아시아에서, 30억 아시아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기업, 나아가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아시아의 문화가 품어 온 미(美)의 정수(精髓)를 선보이는 기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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