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청기사 30명,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120명, 청십자(RCY)단원 100명 등 모두 2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이 같은 지역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에 대한 비폭력·반편견 염원을 담은 평화 메시지 전파를 위하여"청소년 평화의 기사(청기사)"의 전국 평화대장정 출정에 따른 울산지역 발대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시 홈페이지 공모 및 청소년 단체·기관 추천 등을 통해 19세 이하의 대장정 참여 희망 청소년 30명을 선발한 바 있다.
13일 대장정 출정에 앞서 지역 발대식 행사에는 행사 분위기 고조를 위해 시청광장에서 울산공고 놀이패의'풍물놀이'공연이 있고 10시부터 의사당 대회의실에서는 청소년 평화 프리즘 영상물이 상영된다.
이어 청기사 대표에게'평화의 기'전달과 청기사 임명식이 있으며 청기사 대표는'청소년 평화의 선언'을 하게 된다.
그 뒤를 이어 출정선언을 하게 되며 시청광장에서 울산공고 놀이패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청소년기관·단체 관계자 등 행사 참가자들은 이들 청기사들을 환송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치게 된다.
한편 청소년위원회 주최로 개최되는"청소년 푸른 성장 평화 대장정"은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개최되며 12일 제주에서 60명의 청기사와 함께 첫 발대식을 가진 후 평화팀과 희망팀으로 각각 30명씩 나눠 대 장정에 오른다.
평화팀은 제주에서 목포, 광주, 대구를 거처 15일 독립기념관으로 집결하고 희망팀은 부산, 전주를 거처 15일 독립기념관에서 평화팀과 합류해 대전, 수원을 거쳐 18일 서울시청 앞에서 평화 대축제를 개최한다.
통일팀은 17일 오전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판문점 등 통일관련 시설과 지역을 돌아 18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모두 만나게 된다.
이번 대장정에는 모두 1,000명의 청기사가 함께하며 울산 청기사 30명은 13일 부산에서 희망팀과 합류하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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