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13일'종군위안부 피해할머니 육성증언 및 범시민 규탄대회'가 개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사)한국청소년지도자협회울산광역시지부(회장 이하형)와 울산광역시고교총학생회협의회"늘푸름"(회장 윤미애) 공동 주관으로 13일 오후 1시부터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청소년 및 일반시민 1,5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광복 6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에 억울하게 희생된 종군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육성 증언을 통해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역사의식 고취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본행사와 장외 행사로 나눠 진행되며 장외행사는'피해 할머니 작품전시 및 판매','할머니 돕기 현장 모금 활동','일본 수상관저 피해보상 항의메일 발송'등의 행사가 치러진다.

본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시인 김은수님의 애도시 낭송, 씻김 굿판,'나눔의 집 소개',"피해 할머니 육성증언",'일본만행규탄 퍼포먼스 공연','일본 수상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낭독','일본만행 규탄 총 궐기대회 및 만세 삼창'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모여 사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소재"나눔의 집(사무국장 안신권)"소속 할머니들이 울산을 방문해 당시 참혹한 상황을 육성으로 증언하기로 돼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 같은 행사를 통해 조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소년들이 찬란한 우리의 역사속에서 다시는 이 같은 오점을 남기지 않토록 조국의 건실한 역군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