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펠릿보일러로 난방비 부담 없는 따뜻한 겨울을

- 전남도, 목재 펠릿보일러 280대 보급 나서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고유가 시대를 맞아 저탄소 녹색성장과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는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 245대와 주민 편의용 목재펠릿보일러 35대를 농산어촌 및 도시지역에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목재펠릿은 산림부산물을 톱밥으로 만든 후 압축한 담배필터 모양의 연료로 기존 난방용 등유나 경유에 비해 약 20% 비용절감 효과가 있는 친환경 청정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펠릿보일러 설치 희망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주택용의 경우 70%, 주민 편의용의 경우 100% 보조된다.

전남도는 펠릿보일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인증에 관한 규정(지식경제부 고시 제2011-177호·2011년 9월 9일)에 따라 지난해부터 열효율 87% 이상, 300리터급 축열조를 반드시 부착할 수 있도록 품질 인증된 보일러만 보급하고 있다.

품질 인증된 목재펠릿보일러를 생산하는 제조사는 ㈜넥스트코리아, ㈜규원테크, ㈜귀뚜라미, ㈜경동나비엔, 일도바이오테크㈜ 5개사로 이들 회사 제품만 보급용으로 설치할 수 있다.

또 지난 2011년 이전 이미 보급된 펠릿보일러 중 폐업한 업체나 연락 두절업체 보일러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모니터링과 A/S전담반을 (사)한국펠릿협회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또 목재펠릿보일러 보급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와 달리 시장·군수가 연료 절감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도시지역에도 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시군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이 아닌 경우에도 보일러 보급이 가능하다. 또한 원활한 연료 수급을 위해 산림조합중앙회에 위탁해 펠릿 수매제도를 시행한다.

박화식 전남도 산림산업과장은 “목재펠릿보일러 보급으로 신 고유가시대 난방비 절감에 기여하고 친환경 녹색성장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품질이 한층 강화된 보일러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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