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러시아-중국, 동북아 정세 및 협력 강화 방안 협의
한국측에서는 윤덕민 국립외교원장, 홍지인 외교안보연구소장, 고재남·전봉근·김덕주·최우선 외교안보연구소 교수, 엄구호 한양대 교수,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등이, 중국측에서는 취싱 CIIS 소장, 자오칭하이 편집부 주임, 리쯔궈 유라시아연구부 부주임이, 러시아측에서는 드미트리 스트렐초프 MGIMO 아시아·아프리카연구부장, 알렉산더 파노프 전 주한 러시아 대사, 발레리 수히닌 전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러 IFANS-MGIMO 회의에서는 ▲동북아 정세 평가와 전망 ▲한반도 정세 평가와 전망 ▲한·러 정상회담과 한러 협력 동반자 관계 내실화 방안에 대해, 제5차 한·중·러 회의에서는 ▲동아시아 정치·경제 현황에 대한 평가 및 전망 ▲한·중·러 3자 안보 협력 ▲한·중·러 3자 경제 문화·협력 관련 3국 전문가들의 포괄적이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회의는 향후 한·러 정상교류 등과 관련하여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 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 교환의 자리이며, 변화하는 동북아와 국제 정세 속에서 한·중·러 전문가들이 우리 정부의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에 대한 의견을 포함한 3국 간 역내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동북아 및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다양한 견해를 교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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