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4회 한-광동성 발전포럼 개최
중국에서 가장 빠른 개혁과 개방으로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광동성(중국 31개 성·시중 GDP 1위)과 서비스산업 및 신흥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 광동성 : 인구 1억2천만명, GDP 9,314억불(중국전체 GDP의 11%), 한-광동성 교역 619억불(한중 전체 교역액(2,151억불)의 28.8%)
- 일시·장소 : ‘13.10.15(화) 09:00~18:00,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털 호텔
- 주최 : (한) 산업통상자원부, (중) 광동성 인민정부
- 주제 : 신흥전략산업 및 서비스산업 분야 한-광동성 협력 강화
* 주요내용
- 본회의 : MOU 체결, 협력 우수사례·전문분야별 협력방안 등 주제발표
- 부대행사 : 비즈니스상담회·글로벌파트너링·투자IR·관광설명회 등
* 산업부는 한국의 중앙정부로는 최초로 중국 지방정부와 장관급 협력채널을 만들어(‘09년) 매년 서울과 광저우를 오가며 한-광동성 발전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음
광동성은 제조업의 성장둔화에 대비한 서비스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조의 광동’에서 ‘서비스의 광동’으로 발전모델 전환 추진중으로 소득증대, 고령사회로의 인구구조 변화, 도시화 및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의 서비스산업 인식 등으로 서비스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기술, 경영 등 분야에서의 비교우위와 이미 교류가 활발한 제조업을 연계한 엔지니어링 및 교육, 의료 등 첨단 지식서비스 분야에서 우리기업의 진출확대가 유망하다.
또한, 광동성은 중국 중앙정부와 함께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 차세대 IT, 신소재, 신에너지, 바이오, 첨단장비 제조, 신에너지 자동차 등 7대산업을 신흥전략산업으로 중점 육성중으로 한국정부 및 한국기업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므로써, 미래산업의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는데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 포럼을 계기로 중소기업 지원 및 지재권 보호 분야에서 한-광동성간 경제통상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이 구축됐다.
한국의 기술보증기금과 광동성 중소기업국은 양측의 우수중소기업간 협의체 신설하여 교류를 활성화 하고, 발굴된 성과사업에 따르는 기술이전, 투자자금 지원 등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또한, 한국의 지식재산보호협회와 광동성의 지식재산권보호연구회간에는 지식재산 정책연구 및 정보제공 등 기업간 지재권 분쟁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지식재산권 보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또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양측 기업간 협력파트너를 발굴 지원한다.
한국측에서는 무역협회 주관으로 광동성 수출입기업 및 투자유치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1:1 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하고, 코트라 주관으로 광동성 소재 글로벌 기업을 초청하여 국내기업과 사업파트너로 매칭시키는 글로벌 파트너링 행사를 개최했다.
광동성측에서는 광동성내 4개시를 주축으로 한국에서 처음으로 투자유치 IR을 진행하는 한편,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와 함께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므로써, 향후 광동성과의 인적교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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