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당첨번호 지인들과 동시에 구입하는 사례 늘어

- ‘로또 당첨’을 선물 받을 수 있다면?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들어 고액 로또당첨번호를 지인들과 동시에 구입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로또 567회 추첨에서 약 4400만원에 달하는 2등 당첨의 행운을 얻은 2등 당첨자의 특별한 사연이 화제다. 30대 중반으로 알려진 행운의 주인공은 당첨 후 인터넷(lottorich.co.kr)에 당첨후기를 올렸는데 당첨된 당사자가 본인 혼자가 아님을 밝힌 것.

화제의 주인공은 평범한 30대 직장인 남성 윤정선(가명) 씨다. 윤 씨는 지난 13일, 어느 로또복권 전문사이트의 커뮤니티에 ‘567회 2등 당첨입니다’라고 후기를 올렸다. 그는 후기에서, “업체 가입을 나에게 추천해준 친구와 항상 같은 번호로 로또를 구입하고 있었다. 나의 2등 당첨사실을 알게 된 후, 바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그 친구도 2등에 당첨됐더라”며 믿기 힘들었던 당첨의 순간을 설명했다.

사연의 내용은 이렇다. 윤 씨는 약 한 달 전, 로또 1등 예상번호를 문자로 보내주는 업체에 가입했다. 해당 업체에서 매주 보내주는 로또 번호를 친구에게도 문자로 보내주며 같은 번호로 로또 구입을 해왔다고.

그는 “인터넷에서 실제 당첨자의 당첨후기만 보다가 내 자신이 실제로 당첨이 되니 믿기지가 않는다”며 “요즘 정말이지 너무 힘들었는데 마음이 한결 편해진 것 같다”며 해당 업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토요일, 로또 567회 추첨 직후 윤 씨에게 당첨사실을 알렸던 업체의 관계자는 “지난 5월에 부산에서 있었던 ‘로또 1등 번호 공유사건’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지인들과 복을 나누려는 의도로 로또 예상번호를 공유하는 로또 애호가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이번 일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업체(lottorich.co.kr)는 지난 로또 544회 추첨에서 1등 당첨자 박성현(가명) 씨를 배출했는데 박 씨가 친구 2명과 번호를 공유한 것으로 확인돼 로또 1등 당첨자가 3명이 탄생하는 기적을 일으켰다. 그 행운의 주인공들은 얼마 전 TV조선의 특집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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