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 행복콘서트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10월 경로의 달 맞아 어르신들이 문화공연 관람을 위하여 제7회, 제8회 어르신 행복콘서트를 17일(목), 31일(목) 각각 남산국악당과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선보인다.

17일(목) 오후 3시, 제7회 행복콘서트는 남산국악당에서 펼쳐지며, 타악그룹 ‘타고’의 역동적이며 변화무쌍한 움직임을 넣어 만든 모듬북 공연 ‘태고’, 판소리 ‘사랑가’, 사물놀이, 판굿 등 다양한 전통공연을 펼친다.

31일(목) 오후 3시, 제8회 행복콘서트는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펼쳐지며, 서울시 무용단이 한국 근현대사를 춤으로 표현하는 옴니버스 무용극 ‘서울 아리랑’이 공연된다.

시대를 노래했던 ‘노래하는 시인’ 정태춘은 <서울 아리랑>에 특별출연해 그의 히트곡인 ‘서울의 달’, ‘92년 장마, 종로에서’ 등을 직접 노래한다.

정태춘의 노래와 함께, 다양한 가수들의 그리웠던 노래들도 공연될 예정이다.

‘오빠는 풍각쟁이야’(박향림), ‘개고기 주사’(김해송), ‘사계’(노찾사) 등 시대의 향기와 그리움을 담은 노래들이 무용공연에서 드물게 라이브 연주로 현장감 있게 펼쳐진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창작국악, 전통뮤지컬, 전통연희 체험콘서트 등 다양한 전통문화공연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전한 문화활동을 활성화해 오고 있으며, 2013년의 경우 지난 제6회 어르신 행복콘서트까지 총 1,800여 명의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울시 엄의식 어르신복지과장은 “서울시는 많은 어르신들이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가족 및 친구분들과 다양한 이야기꽃을 피우셨으면 좋겠다”며 “어르신들도 행복한 문화생활, 그리고 여가생활을 충분히 누리실 수 있도록 열심히 ‘어르신 행복콘서트’를 개최해 왔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더 좋은 문화공연을 발굴하여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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