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울산 119대축제 개최
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역동의 푸른 울산, 안전은 실천으로’를 주제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태화강 둔치 일대에서 제8회 울산 119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식행사(4개), 전시 및 체험행사(49개), 경연행사(7개), 부대행사(45개) 등 총 105개 프로그램으로 치러진다.
특히 올해는 차량전복 체험장, 모형비행기 날리기, 소방차 끌기 체험 등 다양하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이 확대되었다.
또한 소방체험차량, 구명보트 시승, 소방로봇 시연, 종합 체험피난기구 등 가족단위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보강됐다.
이와 함께 대학생, 코레일 울산태화강역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이번 119대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힘을 보탠다.
개막식은 10월 18일 오전 11시 태화강 둔치 메인 무대에서 개막선언, 기념식사, 축사, 테이프커팅, 소방로봇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체험 행사는 소방안전교육장의 화재, 구조, 구급, 산악, 수난 등의 체험과 생활안전 체험장의 전기, 가스, 승강기, 교통, 구강건강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암벽등반, 지진·풍수해 등 에어바운스 체험도 마련된다.
경연 행사는 불조심 그림 그리기, 불조심 영어 말하기, 로봇콘텐츠 경진대회, 강한 소방관 선발대회 등으로 치러진다.
부대행사로는 울산소방의 지난 과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소방역사관’과 소방헬기 포토존, 소방캐릭터 전시, 소방로봇 시연 및 각종 소방차량과 첨단 소방 장비 등이 전시된다.
이외에 ‘소방인형극’, ‘고적대퍼레이드’, ‘Safe Ulsan 한마당’, ‘119한마당’ 등 다양한 공연행사와 소방차 판화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소방마차 시승,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 언양 산불, 석유화학단지 물탱크 폭발사고 등으로 재난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한 만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지나친 것이 아니다”라며 “화재, 재난, 재해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역량 향상을 기를 수 있는 이번 축제에 학생,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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