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9월 18일 '철도의 날'을 맞아 어린이 32명을 명예승무원으로 선발해 KTX승무원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KTX 어린이 명예승무원'은 부모 동의를 얻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남녀 어린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철도공사홈페이지(http://www.korail.go.kr)에 명예승무원이 되고 싶은 사연과 포부를 적어 신청하면 된다.

철도공사는 응모사연을 심사해 32명을 명예승무원으로 선발,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명예승무원으로 선발된 어린이는 9월 9일 하루동안 승무원으로서의 예절교육과 안전·응급조치 교육을 받은 후 KTX에 직접 승차해 서울-대전 구간을 오가며 승무체험활동을 펼치게 된다.

체험활동을 성실히 마친 어린이에게는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인정하는 'KTX명예승무원증'과 승무원 복장,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이천세 고속사업단장은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첨단기술의 상징인 KTX 승무체험을 통해 철의 실크로드 시대를 여는 주인공으로 자라날 것"이라며, "미래의 고객이자 한국철도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명예승무원 선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철도고객센타(☎1544-7788)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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