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임실필봉농악’ 공연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이귀영)은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60분 동안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전통문화공연인 ‘중요무형문화재 제11-5호 임실필봉농악’을 개최한다.

임실필봉농악보존회의 예능보유자, 전수조교 등 60여 명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국립고궁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전통문화의 체험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1-5호로 지정된 임실필봉농악(任實筆峰農樂)은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필봉리에 전해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농악이다. 쇠가락(농악의 대표격인 꽹과리 가락)의 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가락이 힘차고 씩씩하며, 단체의 화합과 단결을 중시한다.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우천 시에는 공연이 연기되며, 일정은 누리집(www.gogung.go.kr)을 통해 공지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
김상엽
02-3701-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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