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문화마을 심포지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10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문화도시·문화마을 심포지엄’을 문화의 달 행사와 함께 문화역 서울284 중앙홀(구 서울 역사)에서 개최한다.

문화도시·문화마을 사업은 지역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역의 창의성이 발현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프로그램 사업을 위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6개월간 추진된 포럼에서의 성과를 종합하고, 문화도시·문화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방향과 이에 대한 구체적 실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사업개요 및 연구용역 결과 발표에 이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앞으로의 사업 추진을 위한 발전적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문화도시·문화마을 포럼의 기획위원인 황순우 바인건축사무소 대표,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이무용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가 ‘문화도시·문화마을의 공간구축과 프로그램 기획 및 브랜딩’에 대해 발제하고, 이어서 이승택 문화도시공동체 쿠키 대표, 전고필 서울시 청년허브 청년사업팀장, 오형은 ㈜지역활성화센터 대표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 3월 서울에서 ‘문화도시·문화마을 포럼’을 발족(포럼위원 22명 위촉)하고 전주전통문화도시(4월), 경주역사문화도시(5월), 공주·부여백제역사문화도시(6월)에서 각각 ‘2013 문화도시란?’, ‘문화도시의 발현을 위한 기반구조’, ‘문화도시의 실현가능성’이란 주제로 포럼을 진행해온 바 있다.

이번 문화도시·문화마을 심포지엄은 그간의 포럼 성과를 바탕으로 학계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향후 추진방향과 전략에 대해 밑그림을 그리고 사업을 추진하는 데 기준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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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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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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