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일환 ‘사이버 분야 5개국 협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금년 10.17(목)-18(금) 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사이버스페이스 총회 계기, 동북아 주요 참가국가인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과의 비공식 협의가 10.17(목)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 주재로 개최된다.

※ 각국 협의 참가 수석대표
- (미) 크리스토퍼 페인터(Christopher Painter) 국무부 사이버 선임조정관
- (중) 황 후이강(Huang Huikang) 외교부 법률자문관
- (러) 이반 벨랴예프(Ivan Belyayev) 국가안보회의 조정관(차관급)
- (일) 준 시미(Jun Shimmi) 외교부 총합외교정책국 심의관(대사)

금번 협의에서 조태열 차관은 우리 정부의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연성 이슈의 하나로 사이버 분야에서의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4국 대표와 일차적인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부는 금번 협의결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정보·통신 분야 주요국인 상기 4개국과 사이버 분야에서 구체협력 사항의 발굴 노력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글로벌 사이버 분야 논의에도 적극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참고로 정부는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과 관련하여, 지난 7월 초 비엔나 개최 핵안보 고위급회의 계기에 조태열 차관 주재로 원자력 안전(nuclear safety)에 관한 5개국 정부대표 간 비공식 회의를 가진 바 있고, 10.15에는 대구 세계 에너지총회 계기에 외교부와 UNESCAP 공동주관으로 동북아 에너지 포럼을 개최하여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의 구체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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