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사회적기업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이번 체육대회는 ‘화합·협동·나눔’이라는 슬로건으로 대구·경북의 사회적기업가 및 근로자 700여명이 참석하여 기업별 퍼포먼스, 줄넘기,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박터트리기 등의 게임과 노래자랑, 퀴즈대회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 가족들의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 사회적기업 한마음 체육대회는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공헌 등을 통하여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상호간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가는 기업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2011년부터 경상북도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도청 일자리창출단(053-950-3964) 또는 사회적기업 통합 지원기관(053-950-500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사회적공감대 형성이 사회적기업 성장을 위한 필수조건이라 전제하고, 사회적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을거리로 구성한 ‘한뼘더 세상쪽으로’ 책자 발간과 홍보영상 제작, 사회적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체험해보는 사회적기업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한 이동식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경상북도 장상길 일자리창출단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공헌 등을 통해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하여 서로간의 화합을 도모하여 더욱더 발전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에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이 대우받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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