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중부 연결하는 ‘옥산-오창 고속도로’ 착공
- 통행시간 30분대로 단축, 충북내륙산업단지 경쟁력 향상
특히 주말에 청주·오창에서 천안·아산으로 이동하는 경우 천안 도심정체로 1~2시간 소요되었으나, 본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30분 이내로 단축되어 교통난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통행시간 단축으로 시간비용 절감(5,156원/대) 및 환경비용절감 등으로 매년 약 323억원의 비용편익이 기대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옥산~오창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연장 : 12.1km)의 실시계획을 10월 16일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옥산~오창 고속도로는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는 민자도로이며 총 3,306억원(민간투자비 2,509, 건설보조금 297, 토지보상비 502)의 사업비가 투자될 계획이고, BTO방식(건설-이관-운영)으로 추진하여 4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7년말 개통될 예정이다.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 통행료의 1.14배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되어 이용자 부담이 최소화 되도록 적용할 방침이다.
* 전구간 소형차 기준 통행료 : 1,600원/대('13.8말 경상가격 기준, 옥산JCT~오창JCT 최장거리 통행기준)
옥산~오창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현재 아산·천안지역과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지방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및 청주산업단지 등 충북내륙 산업단지간 물류기반시설이 구축되어 산업단지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고속도로는 당진~아산~천안~오창~영주~울진을 연결하는 국가간선도로망(7×9) 동서5축 선도사업으로 향후 고속도로 및 간선도로망과 연계되어 충청 내륙과 경기 서남부 지역간 이동을 원활하게 할 전망이다.
아울러 4년의 건설기간 동안 총 2,806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어, 약 4,040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충청 내륙지역은 충청 북부지역에 비해 도로 등 SOC개발이 상대적으로 늦었으나 옥산~오창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아산, 천안권을 연결하는 빠르고 편리한 고속도로망이 확보됨에 따라 지역 발전 및 관광·물류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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