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진한의원-방회춘당한의원, “韓-中 최고 의술 손잡았다”

서울--(뉴스와이어)--한국과 중국의 최고 의술이 손을 맞잡았다.

국내 최고 권위의 여드름 치료전문 참진한의원(대표원장 이진혁)과 중국을 대표하는 항저우의 명물 방회춘당한의원이 지난 10월 12일 사업적 파트너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참진한의원은 내년 1월 15일 항저우 신도시에 500평 규모의 중국 1호 분원을 개원하게 됐다.

참진한의원과 방회춘당한의원의 의기투합은 한-중 양국 최고 의술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참진한의원은 10년 넘게 난치성 여드름 치료전문 한의원으로 국내 최고로 인정받아 왔다. 지난 6월에는 대구와 명동점을 동시에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의술과 서비스로 여드름 치료분야의 선두주자로 우뚝 선 참진한의원은 국내 최고의 한의원이다.

한류바람을 타고 중국인들 사이에 성형과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참진한의원은 항저우 진출 첫 해인 내년 매출 목표를 200억 원으로 잡고 있다.

이런 참진한의원과 사업적 동반관계를 맺은 방회춘당한의원은 지난 1649년 문을 열어 올해로 36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항저우의 10대 명물 중 하나이다.

방회춘당한의원은 인구 800여 만 명의 항저우는 물론 인근의 도시에서 매년 30여 만 명에 달하는 고객들이 내원을 하고 있으며, 단골고객만도 200만 명을 확보하고 있고 연매출이 1600억 원에 달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한의원이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중국의 통념을 깨고 방회춘당한의원이 참진한의원을 주저 없이 사업 파트너로 손을 잡은 이유는 비록 자신들에 비해 역사는 짧지만 참진한의원 측의 탁월한 의술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병원경영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참진한의원의 경영 근본은 오헨리경영학교 오헨리 원장이 주창한 ‘직원중심경영법’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는 직원이 경영자의 주체성을 갖고 고객들을 대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이론이다. 오헨리경영학교 7기생 출신인 이진혁 대표원장은 오헨리경영학교 졸업 이후 이 ‘직원중심경영법’을 병원경영에 도입해 오늘날 국내 최고 병원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방회춘당한의원의 장려 대표는 이런 이진혁 대표원장의 의술과 오헨리 원장의 ‘직원중심경영법’이 중국 의료시장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한다.

참진한의원과 방회춘당한의원의 의기투합은 한-중 최고의 의술이 만났다는 점 외에도 참진한의원은 의술과 경영서비스를, 방회춘당한의원은 역사와 전통을 제공해 서로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윈-윈 관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맑은얼굴 참진한의원 개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참진한의원(www.jinmedi.com)은 10년 전통의 ‘여드름 전문 한의원’으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독자적인 피부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100% 예약제와 1:1 책임주치의 시스템을 통해 담당 주치의가 환자 상담에서부터 치료 전반을 컨설팅해 환자들의 높은 신뢰와 만족도로 유명하다. 참진한의원은 고유의 한방처방과 병원치료, 홈케어 프로그램까지 3면 입체 치료로 난치성 여드름을 치료하며 맑고 깨끗한 피부가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웹사이트: http://www.jin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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