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구진흥협의회, 권역별 기초연구 타운미팅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기초연구 투자방향 및 정책 등을 심의하는 기초연구진흥협의회가 10~11월중 연구현장으로 직접 찾아가서 연구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정책과 사업에 대한 건의사항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산하 위원회로서 ’13. 6. 기초연구 분야 민간 전문가 15인으로 구성

‘창조경제 시대에 기초연구 생태계’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현장소통 프로그램은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간담회가 아닌 참석한 연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주로 듣는 타운미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미래부와 기초연구진흥협의회에서 연구중인 기초연구 정책방향에 대한 제안과 아이디어 등을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다.

이번 기초연구 타운미팅은 보다 많은 기초연구자들을 만나 의견을 듣기 위해 광주, 대전, 대구, 서울 등 권역별로 총 4회 개최된다.

타운미팅은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기초연구진흥협의회 위원, 권역 내 기초연구자 대표 등 15인 내외로 패널을 구성·운영하며,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청중을 모집할 계획이다.

* 권역 내 위치한 대학, 연구기관 등 기초연구자 대상 이메일로 안내

개최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으며, 행사 당일에 참석이 어려운 연구자들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개진하고 싶은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기초연구진흥협의회는 이번 현장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기초연구의 현황과 앞으로의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R&D에서 기초연구비의 비중이 ’17년 40%까지 확대됨에 따라 창조경제 시대에 기초연구가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국민생활과 경제, 그리고 글로벌 이슈 등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으로, 이번 타운미팅을 연구계 내부와 외부의 소통 강화의 계기로 만들 예정이다.

민경찬(연세대 수학과) 위원장은 “기초연구 지원이 확대되어 왔으나, 연구현장에서는 아직 어려움이 남아있다고 느끼고 있으므로 정부는 기초연구진흥 정책 의지를 연구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연구자와의 소통강화에 힘써야 할 것”이라면서 “이번 기회가 현장의 기초연구자들이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닌 창의적·도전적인 연구의 수행 및 국내 연구문화의 선진화 등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초연구진흥협의회는 현장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수렴한 의견들과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향후 기초연구 정책방향 등을 마련한 후 ’13년말에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sit.go.kr/web/mai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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