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 개최
우리 정부가 올해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서울총회에는 고위급 정부인사, 지역·국제기구 고위인사 및 민간대표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1, 2차 총회 개최국 윌리엄 제퍼슨 헤이그(William Jefferson Hague) 영국 외교장관과 야노쉬 머르또니(János Martonyi) 헝가리 외교장관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외교장관 및 ICT장관 등 고위급 인사 45명이 참석 예정이다.
이외에도 하마둔 뚜레(Hamadoun Touré)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사무총장, 이브 레테름(Yves Leterme) OECD 사무차장, 마치에 포포츠키(Maciej Popowski) 유럽대외관계청 사무차장 등 주요 지역·국제기구 대표도 참석 예정이다.
서울총회에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공격, 해킹 등 사이버 관련 최대 현안을 비롯하여 경제, 사회, 보안, 국제안보 등 사이버 문제 전반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5차례 전체회의와 6개 의제에 대한 패널토의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금번 서울총회에서는 각료급 대표의 기조연설과 민·관 전문가들의 사이버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패널토의에서는 △경제성장과 개발 △사회·문화적 혜택 △사이버 보안 △사이버범죄 △국제안보 △역량강화 등 총 6개 의제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구체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참가국 다변화 및 각료급 인사 참여 확대로 그 위상이 한층 높아진 이번 서울총회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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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13년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
준비기획단
유대선 부단장
02-2180-7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