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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09:50
서울--(뉴스와이어)--내년 3월 만료될 예정인 전기통신 사업법 상의 휴대폰 보조금 지급 금지 규정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본 사안을 관할하고 있는 정보통신부는 이와 관련된 기본 입장을 오는 9월 발표하기로 예정되어 있는데, 일반 휴대폰 사용자들의 89%는 휴대폰 보조금제가 다시 부활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국내 최대의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대표 성장현, 손윤환)에서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실시한 설문 조사의 결과.

‘휴대폰의 단말기 보조금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총 889명이 참여하였는데, 응답자의 89%인 792명은 ‘시장에서의 자율 경쟁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조금제에 찬성한다’고 답했고, 8%인 70명은 ‘각 이통사들의 출혈 경쟁이 될 것이기에 반대한다’ 고 응답했다. 관심없다에 답한 사용자는 3%인 27명.

이번 설문에 참여한 대화명 ‘김경일’ 씨는 “현재 자율경쟁을 통한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며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해서 안되는 일이 보조금 지급해도 별반 차이가 없다면 소비자가 조금이나마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살 수 있게 하는게 맞다”며 보조금 부활을 찬성했고, 대화명 ‘baja’ 씨는 “단말기 보조금이 없다는 미명하에 현재에도 각종 부가서비스 가입 등으로 각 대리점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이 큰 불만이다”며 “차라리 보조금을 공식적으로 지급하면서 휴대폰 소비를 촉진시켜 국내 내수 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증진이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찬성의 입장을 밝혔다.

한편 대화명 ‘지연조아’ 씨는 “보조금 주지 않아도 좋으니 통화료, 기본료를 내려 현재의 통신 비용을 낮추는게 더 현실적이다”는 의견을 나타내었고, 대화명 ‘박영미’씨도 “이통신 최초 가입비, 문자 서비스 이용료, 음성통화료 등의 가격을 내리고 발신번호 표시 서비스 가격은 없애고 기본료 내리는게 일반 보조금 지급보다 좋지 않느냐?”며 현재의 제도 자체에 대한 강한 불만을 나타내었다.

이번 설문과 관련하여 다나와의 이진 주임은 “실제 보조금 정책이 공식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는 않지만 각종 부가서비스를 통한 편법 보조금 형식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공개된 휴대폰 보조금 제도를 통한 시장 자율경쟁 및 서비스 확대가 일반 사용자에게는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나와 개요
다나와는 대한민국의 상품 가격 및 정보 제공 업체이다. 2000년 디지털 카메라 가격비교 사이트로 설립되었으며 2002년 법인 전환, 2011년 기업공개 했다. 다나와는 많은 온라인/오프라인 쇼핑몰들과의 제휴를 통해 2억5천만 건이 넘는 국내 최대 수준의 상품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주)다나와컴퓨터, (주)늑대와여우컴퓨터, (주)디피지존이 있으며 마이클럽 등 경졍력 있는 서비스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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