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아프리카 자원·에너지 장관 및 기업대표 초청 간담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2035년까지 약 2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아프리카 자원관련 인프라시장 선점을 위한 각국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10월 17일(목) 잠실 롯데호텔에서 아프리카 주요국의 자원분야 정부대표 및 국영기업 CEO 등 30여명과 에너지, 건설 관련 국내 기업 대표 70여명을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5년간 세계 신규 유전의 33%를 차지하면서 자원개발 관련 인프라(도로,항만, 파이프라인 등)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아프리카는 우리 기업들에게 관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전경련은 아프리카 주요국의 정부 고위인사, 발주처대표와 국내 기업인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모임에는 아프리카의 새로운 자원부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잠비크의 에너지부 장관, 탄자니아 에너지광물부 장관, 카메룬 에너지수자원부 장관 등 정부 고위인사와 알제리 Sonatrach(국영석유공사) 사장 등 공공기관·국영기업 CEO 등이 참가했고 한국측에서는 정병철 전경련 상임고문, 최길선 플랜트산업협회 회장, 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등 기업인 대표가 참석하였다.

전경련은 최근 국내 기업의 ‘아프리카 붐’을 이어가고 기업에게 아프리카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최신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11월 7일(목) IMF와 공동으로 ‘우리기업의 아프리카 개발프로젝트 참여방안’이란 주제로 설명회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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