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국내 최초 해외 드라마 전문 VOD 서비스 ‘망고채널 ’출시
- 3개 해외 메이저 방송사, 1,700여 편의 국내 최대 규모 해외 드라마 VOD 제공
- 합법적 콘텐츠, 합리적 가격, 끊김 없는 고화질 등 강점 내세워
- 모바일, PC, 스마트TV 등 모든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완벽한 N스크린 지원
합리적 가격, 끊김 없는 고화질, 완벽한 N스크린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LG CNS ‘망고채널’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합법적인 해외 드라마 VOD를 ▲끊김 없는 고화질로 ▲언제 어디서든 이어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PC는 홈페이지(www.mangochannel.com)를 통해,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망고채널’ 앱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iOS는 연내 서비스 예정이며, LG스마트TV에서도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LG CNS ‘망고채널’은 일반화질부터 고화질까지 화질 수준 등에 따라 편당 590원부터 1390원까지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해외 드라마를 시즌으로 구매하는 경우 30~50%의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망고채널’은 유튜브(Youtube) 등에 사용되고 있는 ‘어댑티브 스트리밍(Adaptive Streaming)’ 기술을 적용, 끊김 없이 최적의 화질로 해외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쾌적한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댑티브 스트리밍’ 방식은 사용자의 유무선 네트워크 속도환경에 따라 전송하는 영상의 화질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해 끊김을 최소화하는 최신 기술이다.
국내 최초로 완벽한 N스크린(N-Screen) 서비스를 구현한 것도 LG CNS ‘망고채널’의 강점이다. ‘망고채널’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디바이스나 운영체제에 상관 없이 VOD를 보던 곳부터 이어서 감상할 수 있다. 이는 집에서 스마트TV로 보던 드라마를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틈틈이 이어보는 것이 가능해져, 자투리 시간 활용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드라마 VOD 시청 중 클릭 한 번으로 한국어와 영어 자막을 변경할 수 있어 어학 학습 효과도 뛰어하다.
해외 드라마 전문 VOD 선도기업 자리매김할 것
LG CNS는 VOD 시장의 고성장과 불법복제물에 대한 정부의 저작권 강화정책, 개인 사용자들의 유료 콘텐츠에 대한 인식 개선 등에 주목, ‘망고채널’을 통해 ‘해외 드라마 전문 VOD 서비스’라는 틈새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LG CNS는 2010년 ‘스마트 기술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최문근 LG CNS GRU Marketing(그루 마케팅)사업부문장은 “’망고채널’ 이용자들은 LG CNS의 IT 기술력을 통해 가장 많은 해외 드라마 VOD를 가장 편리하고 쾌적하게 감상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LG CNS는 ‘망고채널’의 B2C 서비스를 중심으로, 스마트 기기 제조사 등의 앱스토어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B2B2C, 방송사 등에 플랫폼을 제공하는 B2B 등 다각도의 해외 드라마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 CNS 개요
LG CNS는 고객의 모든 IT문제에 대해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운영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IT서비스 회사이다. 2009년 2조5,268억원의 매출과 1,600억 원의 경상이익을 올렸으며, 전문컨설턴트 등 7천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c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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