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 최경주 재단과 함께 아이들의 동심 담은 ‘꿈 길’ 조성 및 ‘EMC 꿈의 도서관’ 15호 개관
-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주제로 길이 100미터, 높이 5미터의 팔곡 초등학교 인근 담장에 ‘꿈 길’ 벽화 제작, 1,000여권의 도서 및 IT 지식 재능 기부 함께 이뤄져
- 한국EMC, 2009년부터 총 12,000여 권의 도서 및 학용품 지원, 글로벌 IT 선도 기업으로서 문화•교육 공간 확충에 앞장설 것
또한, 이날 개관식에는 국내외 도서 1,000여 권을 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하고 지역아동센터의 학습 공간을 리모델링 하는 활동과 한국EMC 임직원들의 IT 지식 재능 기부로 아동들의 IT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이 실시된다.
최경주 재단의 최경주 이사장은 “글로벌 IT 선도 기업인 한국EMC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최경주 재단의 마음을 이번 꿈 길 벽화와 꿈의 도서관에 담았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아이들이 꿈 실현을 위해 한 발짝 크게 나아가 세계 무대에서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강인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한국EMC가 지난 2009년 이래 유소년들을 건립해 온 ‘꿈의 도서관’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아름답고 행복한 초석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으며 어려운 환경이나 여건에 좌절하지 않고 꿈과 행복을 키워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년 2월부터 ‘어린이 교육(Youth Education)’에 초점을 맞춰 지역아동센터에 신간도서 및 학용품을 기증하는 ‘꿈의 도서관’ 설립 사업을 진행해 온 한국EMC는 지역 아동센터에 약 12,000여 권의 도서 및 학용품, 책장을 전달했으며, 독서캠프, 독후감 대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웹사이트: http://korea.em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