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문화의 달 기념식 개최
2013 문화의 달 기념식에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2013 문화예술발전 유공 수상자 및 문화예술인, 시민 문화동아리 회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기념식 1부에서는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문화훈장,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지역문화브랜드 대상, 시민 참여상(전국문화예부 술클럽 한마당 대상, 시민UCC 공모전 대상)에 대한 수훈과 시상이 진행된다. 특히 기념식의 개막공연과 축하공연을 모두 시민 문화동아리가 꾸며 일상 속 문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식 2부는 지난 10월 12일 전국 50여 개의 시민문화동아리가 참여한 전국문화예술클럽 한마당의 수상팀인 강릉그린실버악단, 안양가족합창단, 평택풍물패, 성남99빵빵클럽 등의 신나는 시민공연과 시민 유시시(UCC) 공모전 ‘문화, 내가 주인공’ 수상작 상영이 어우러져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기념식 당일 문화역서울 284 앞마당에서는 참여자 누구나 문화 활동에 대한 다짐이나 소망을 적어 나무에 달고 선물로 ‘문화가 있는 삶’ 등의 메시지가 새겨진 씨앗 화분을 받는 ‘소망나무(위시트리)’의 마지막 행사가 열리며, 명동(오후 1시 ~ 2시)과 인사동(오후 2시 ~ 3시)에서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들썩들썩 서포터스’가 연출하고 일반 국민들이 자유롭게 어울리는 플래시몹 형태의 깜짝 무대가 펼쳐진다.
1972년 문화예술진흥법에 의해 지정된 ‘문화의 달’은 지난 10년간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 도시를 순회하며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올해 문화의 달은 정부가 ‘문화융성’을 4대 국정기조 중 하나로 제시한 후 맞이하는 첫 문화의 달로서, 지역순회개최 10년을 돌아보고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범정부 차원의 전국적인 행사로 개최하게 되어 그 의미가 깊다.
그동안의 문화의 달 행사가 문화예술의 가치를 기리고 지역의 고유 문화자원을 발굴하는 등 문화예술과 지역문화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면, 올해 문화의 달은 지금까지의 문화예술과 지역문화 발전의 열매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국민이 주체가 되는 일상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10월 20일까지 문화의 달 기념식이 진행되는 문화역서울284에서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일상 속 문화를 소개하는 국민 참여형 종합 문화행사인 ‘나도 예술가, 여기는 문화마을’이 진행된다.
2013 문화의 달 기념식 및 문화주간(10. 16. ~ 10. 20.) 행사 ‘나도 예술가, 여기는 문화마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의 달 홈페이지’(www.munhwamon.org) 또는 ‘2013 문화의 달 추진위원회 사무국’(02-723-505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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