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5급 행정 공무원 공채 제2차 시험 합격자 발표
지난 7월 2일(화)부터 7월 6일(토)까지 5일간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총 2,273명(전국모집 2,030명, 지역모집 243명)이 응시해 최종 선발예정인원(262명) 대비 8.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에 따르면, 올해 2차 시험 전체 합격자 평균점수는 61.65점으로 지난해 58.94점 보다 2.71점 상승했으며, 직렬별 합격선은 교육행정 직렬이 전년보다 3.04점 상승한 64.07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렬별 합격선을 보면, 일반행정(전국)이 60.66점, 국제통상 59.48점으로 지난해 보다 각각 4.66점, 1.86점 높아졌으며, 법무행정은 53.48점, 재경은 57.70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03점과 1.7점 낮아졌다.
※ 직렬별로 시험과목이 달라 직렬간 합격선의 상대비교는 큰 의미가 없음
여성 합격자는 총 138명으로 전체의 43.0%(전년도 42.8%)로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특히 국제통상(73.9%) 및 일반행정(전국모집 53.8%)에서 강세를 보였다.
전체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4세로 지난해(26.5세)와 비슷하고 연령대별로는 24~27세가 47.7%(153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23세는 20.6%(66명)로 전년대비 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8~32세는 27.1%(87명), 33세 이상은 4.7%(15명)이다.
지방인재 및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에 따라 추가 합격한 인원은 지난해 보다 5명이 증가한 총 11명(지방인재 9명, 양성평등 2명)이다.
지방인재의 경우 일반행정(전국)에서 7명, 법무행정 1명, 국제통상 1명이 추가 합격(전년도 : 6명) 했으며, 양성평등 채용목표제에서는 국제통상에서 남성 2명이 추가 합격했다.
합격자 명단은 사이버 국가고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면접시험은 11월 8일(금)부터 9일(토)까지 이틀간 경기도 과천에 소재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11월 20(수)에 발표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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