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저소득층 디지털TV 보급 사업 실시
* 저소득층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시청각장애인
미래부는 경쟁공모를 통해 시중가(온·오프라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TV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국내 TV 제조업체(LG전자, 삼성전자, 대우디스플레이)는 이번 보급사업에 대해 이윤추구 보다는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방송 접근권 보장을 위해 노력한다는 입장에서 공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 LG전자 32형 선정모델(389,000원)의 유사모델 시중가 60만원대
(TV특징) 지상파방송 수신기능 외에 디지털 케이블방송 수신기능(클리어쾀)이 추가되어 셋톱박스 없이 TV만으로 디지털 케이블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 이는 국내 TV제조사가 국내에 보급하는 최초의 클리어쾀 TV이다.
다만, VOD 이용 등 양방향 기능은 없어 양방향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별도의 셋톱박스 필요하다.
또한 시청각장애인이 보급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화면음성해설, 자막방송 등의 기능이 강화되었다.
(TV보급) 미래부는 저소득층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저소득층 디지털TV 보급 사업’을 올해 12월초*부터 2017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전파진흥협회에 ‘저소득층 디지털TV 보급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디지털TV 구매를 원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구매신청 접수·설치를 지원할 것이다.
* 당초 10월부터 DTV를 보급하려 하였으나 지원센터 구축과 관련한 행정망 연계시기 조정 및 DTV 양산 준비기간 등을 고려하여 사업개시 예정일 변경
미래부는 매년 신제품 출시 시점에 맞추어 저소득층 보급형 디지털TV 사양을 재공모하고 분기별로 시장가격의 변화를 반영할 계획이다.
(보급 대상) 대상 가구는 방송서비스 이용행태와 관계 없이 디지털TV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모든 저소득층 가구(약 171만)이다. TV구매는 가구 당 1대로 제한된다.
※ (구)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방송을 직접 수신하는 저소득층만을 대상으로 디지털TV 구매보조 사업(’11.7-’13.3)을 실시한 바 있으며, 동 사업은 사업대상을 전체 저소득층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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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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