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브라질에서 서비스되는 국산 인기 온라인 게임에도 보안 솔루션을 공급, 국내우수 컨텐츠와 해외시장 공동 진출이라는 ‘윈윈’ 사례를 또 한번 만들어 가게 됐다.
글로벌 통합보안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는 최근 네오싸이언 (대표 백승택 www.neocyon.com)사와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 핵쉴드(AhnLab HackShield for Online Game) 및 키보드 보안 솔루션 마이키디펜스(MyKeyDefense)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핵쉴드는 네오싸이언이 러시아를 포함한 구 소련 지역에서 서비스 예정인 국산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탑재되며, 마이키디펜스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및 해당 게임 웹사이트에 적용된다.
네오싸이언은 LG전자가 2000년 굿딜커뮤니케이션과 합작으로 설립한 무선 인터넷서비스 업체로 2004년 말부터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나스닥에 직상장된 바 있는 국내 대표 온라인 게임 업체 그라비티(대표 윤웅진 www.gravity.co.kr)와 구 러시아 지역 서비스 계약을 맺고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MMO RPG) 라그나로크의 시범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계약으로 구 소련 지역 보안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됐으며,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안철수연구소는 한편, 브라질 우노 네트워크(대표 Tomas Leewww.unogames.com.br)사와도 최근 계약을 맺고 우노 네트워크가 브라질 현지에서 곧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와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탄트라’를 포함, 1년내 총 4개 게임에 핵쉴드를 탑재하기로 했다.
팡야는 현재 대만, 일본,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미국, 캐나다 등 8개국에, 탄트라는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 7개국에 수출돼 그 인기를 해외에서도 이어가고 있는 수출 효자 게임들이다.
올 2월 이미 소프트닉스의 온라인 게임 '건바운드'를 통해 남미시장에 진출했던 안철수연구소는 이로써 브라질에서 서비스되는 총 5개 게임의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게임 환경을 지원해 줄 수 있게 됐다.
안철수연구소 김철수 사장은 “현재 국산 게임의 인기 및 전세계 온라인게임시장의 급속한 성장세와 더불어 온라인 게임 보안솔루션을 통한안철수연구소의 해외 진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며 “해외 진출을 노리는 국내 소프트웨어업체 및 온라인 콘텐츠업체들과의 공조를 더욱 강화해 동남아를 포함해 유럽, 북미, 남미 지역 등 신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를 위해 조만간 해외 파트너들을 위한 핵쉴드 전용 웹사이트를 구축, 핵쉴드의 해외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안철수연구소가 해외 고객을 위한 특정 제품 전용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