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최종전 개최

무안--(뉴스와이어)--국내 최고의 종합 모터스포츠 제전인 ‘2013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최종전이 오는 20일 영암 F1경주장에서 현대·기아자동차, 한국타이어 등 국내 유수의 기업 후원으로 개최된다.

지난 4월부터 시작돼 이번 대회까지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이번 최종전에 최고 종목인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을 비롯해 아마추어 대회인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포르테쿱과 아반떼 챌린지 등 4개 종목에 총 94대의 차량이 참가해 올해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제네시스 쿠페 시리즈에선 독일 F3 대회 우승자로 지난 2011년과 2012년, 2년 연속 국내 챔피언을 차지해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이 정의철(서한-퍼플모터스포트)에게 챔피언을 자리를 내 주면서 내년 대회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최명길은 이번 최종전에서 2위를 향한 경쟁에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아마추어 중 최고 수준의 선수가 참가하는 벨로스터 터보 종목에 일본 미녀 선수들이 출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 슈퍼 GT 레이싱 퀸 출신의 이토리나(26세·팀 챔피언스)와 레이싱 모델이자 방송인인 오다 치호(27·팀 챔피언스)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대회부터 출전한 이토 리나는 한국에서의 첫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실력을 펼치며 6위를 기록, 이번 최종전 성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5년 전 레이싱 카트로 자동차경주에 입문하고 이번 최종전에 출전한 오다 치호는 “여자라도 즐겁게, 그리고 열의를 갖고 진지하게, 레이스에 출전한 경험을 여러 미디어를 통해 전달해 더 많은 여성들이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출전 포부를 밝혔다.

이 외 고등학생 신분으로 포르테쿱 클래스에 출전한 19세 김재현(백신고 3)의 우승 여부도 관심거리다. 김재현은 올해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100일도 안돼 베테랑 성인 선수들을 제치고 올해 1~3회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종합점수 1위로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태다.

이날 F1경주장에서는 자동차경주 외에도 드리프트 퍼포먼스가 특별행사로 진행된다. 제네시스 쿠페뿐만 아니라 향수를 불러일으킬 ‘포니 픽업’도 드리프트 쇼에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드리프트 택시타임을 신청하면 아찔한 퍼포먼스의 택시타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무료 입장으로 F1경주장 상설트랙(3.045km)에서 개최되며 관람객은 C스탠드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 문의 - (주)이노션(02-3471-1811, http://www.koreaspeedfestival.com) F1경주장 운영팀 061-288-4206~7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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