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기농 화장품 코스리스, 명품 시계숍 ‘타임 갤러리아’와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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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17:54

서울--(뉴스와이어)--대표적인 프랑스 유기농 화장품 코스리스가 17일 명품 시계숍 ‘타임 갤러리아’와 제휴를 맺었다.

타임 갤러리아는 내국인부터 외국인까지 수많은 고객들을 갖고 있는 명품 시계숍이며, 매장에서 시계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코스리스 릴리 페이셜 토너 50ml가 300개 한정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릴리 페이셜 토너는,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토너의 활용법 토너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제품이다.

코스리스 홍보팀 담당자는 “명품 프랑스 유기농 화장품 코스리스와 명품 시계숍 타임 갤러리아와의 만남을 통한 두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코스리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국내 고객들뿐만 아니라, 외국 고객들의 관심 또한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코스리스는 프랑스 유기농 화장품의 선두주자로, 프랑스의 대표적 친환경 기업 Nature & Strategie 그룹에 소속된 화장품 전문 브랜드이며, 그룹 대표인 Samuel Gabory는 유기농 화장품의 기준을 만드는 프랑스 유기농 인증기관 ‘코스메비오협회’의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다.

코스리스는 프랑스 내에서도 깐깐하게 유기농 화장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제이앤제이코퍼레이션즈 개요
제이앤제이코퍼레이션즈는 2009년부터 화장품 수입·유통을 전문으로 하여 바이빠세, 올리세 등 다양한 브랜드를 독점계약 중이며, 한국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인 W.피부연구소를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