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 2013년도 을지연습 중앙 종합강평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10월 18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 등 각급 기관장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을지연습 중앙 종합강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실시한 을지연습에 대한 결과를 분석해 비상대비 태세를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을지연습은 국지도발의 위협증가에 따라 군·관 위기관리연습을 통합해 국가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현실적 위협인 장사정포 공격, 사이버 및 후방지역 테러에 대비한 실질적인 훈련을 실시했고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훈련을 확대해 안전·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전쟁지도부(기관장)가 직접 메시지 처리 및 현안과제 토의 등에 참여해 비상시 상황조치 능력을 배양하고 충무계획의 보완사항을 도출하는 등 예년에 비해 연습이 활성화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을지연습 유공자(8명) 및 유공기관(12개 기관)에 대한 개인 및 단체표창(대통령·국무총리표창) 수여도 함께 실시되었다.

오늘 회의를 주재한 정흥원 총리는 “위기는 소리 없이 찾아온다. 예측할 수 없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만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는 각 부처·시도간 충무계획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위기대응 매뉴얼을 실효성 있게 보완할 필요가 있으며, 주민에 대한 안보교육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강조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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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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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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