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수요자나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브랜드명을 찾아 자기상품을 알리려는 상표경쟁에서 “광복”절이나 “독립” 또는 “815” 같은 국경일 관련용어도 그 예외는 아니다.

다가오는 광복절 60주년을 맞아 특허청(청장 : 김종갑)을 통해 광복절 관련 용어에 대한 상표출원현황을 알아본 결과 “독립”이 160건, “815” 또는 “팔일오”가 86건, “광복”이 20건으로 광복절 관련 용어의 출원은 총 266건에 달한다.

또한, 독립기념관에서는 목걸이, 손수건 등 관광용품전반에 걸쳐 “독립기념관”이라는 상표를 다수 등록받아 상표권을 확보하였다.

특히 “815”는 음료에 “815 사이다”, “콜라독립815”등이 상표등록 되었고, “독립”은 주로 요식업 및 의류에 “피자독립815”, “독립문”으로 상표출원 되었으며, “광복‘은 신문에 “광복군신문”, “광복신문”등으로 두드러진 출원을 나타냈다.

“독립”, “815”, “팔일오”, “광복” 등은 광복절을 의미하는 용어로서 소비자들에게 민족주의를 고취시키고, 숫자로 발음되거나 의미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소비자들이 오랫동안 쉽게 기억될 수 있는 상표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출원이 전망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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