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우즈코리아, 개인용 문서세단기 M-8C 모델 출시

-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수시로 세단하는 습관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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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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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개인정보 유출에 따라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라면 사소한 것이라도 바로 바로 그 순간에 세단하여 버리는 습관을 익히는 것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의 하나이다.

문서세단기 전문업체인 펠로우즈코리아(대표 하일, http://www.fellowes.co.kr)가 개인용 문서세단기 M-8C모델을 선보였다.

문서 세단기 M-8C 모델은 책상 위에 올려 놓고 간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으로서, 펠로우즈만의 특허 받은 안전잠금 장치(Safety Lock®)가 내장되어 있어 만약에 문서세단기가 우발적으로 작동한다고 해도 상해의 위험이 없는 안전한 문서세단기이다.

A4용지를 약 300여개의 조각으로 잘게 세단하는 꽃가루형 세단기이며, 투명한 폐지함 창을 통해 쌓인 폐지 조각의 양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1회 세단 용량은 70g A4용지 기준으로 8매이고, 폐지함 크기는 15ℓ, 세단 속도는 4.3m/분이며, 종이 이외에 신용카드, 스테이플, 페이퍼 클립까지 세단할 수 있다.

펠로우즈코리아 개요
펠로우즈코리아는 1990년부터 국내총판을 통한 컴퓨터 액세서리 제품을 국내에 유통하였으며, 보다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998년 11월 설립되어 이후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고객만족을 통한 가치창출과 고객의 신뢰와 믿음을 통한 시장확대를 목표로 펠로우즈코리아는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ellow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