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곰팡이 주범 ‘결로 현상’···‘사무이아쯔이’가 해결사

- 환절기 유리창 결로, 1번 코팅으로 곰팡이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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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넷
2013-10-21 08:52
서울--(뉴스와이어)--여름엔 더위와 습기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면, 겨울엔 추위와 결로 때문에 곤욕을 치른다. 더위와 추위는 계절의 변화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습기와 결로 현상이 생기는 것은 막아야 한다. 무관심하게 지나치면 곰팡이와 세균 발생의 온상지가 된다. 호흡기질환과 아토피로 고생하는 가족을 생각한다면 대책마련이 매우 중요하다.

결로현상은 겨울철 곰팡이의 원인

겨울에 난방을 하면 바깥 공기와 실내 공기의 온도차로 인해 유리창에 결로(結露)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그러나 결로 물방울이 응집을 해 벽면을 타고 흘러내리면서 문제가 생긴다. 결로로 인한 적당한 습기와 따뜻한 실내온도는 곰팡이와 세균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추운날씨에 신경 써가면서 환기를 시킬 수도 없어 낭패를 보는 사람들이 다반사.

유리창에 뿌린 후 골고루 펴주기만 하면 결로 현상을 현격히 줄어들게 해주는 제품을 천년넷(www.teflexvissac.com)에서 소개해 화제다. 결로억제 효과 50%를 자랑하는 ‘사무이아쯔이’가 바로 그 주인공. 지난 여름 유리창에 도포를 하면 실내 온도를 최대 6℃까지 낮아지고 냉·난방기 효율이 좋아진다고 이미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탔던 열차단 단열 제품이다.

사무이아쯔이는 유리창을 통한 열의 출입을 억제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미 일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열차단 단열 ‘SEAG필름’을 완벽히 액체화한 제품으로 20여 개국에서 특허까지 받았다. 한국에서는 공인기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열차단 효과시험과 제품성능평가를 받았다. ‘사무이아쯔이’ 유리창 코팅여부에 따라서 온도차이가 평균 4.4~6.2℃가 발생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놀라운 수치다.

결로방지는 간단한 유리창 단열코팅으로 해결

겨울철엔 유리가 직접 외부공기와 접하여 열을 방출하기 때문에 그것에 접하는 표면 온도가 낮아져 실내온도가 내려간다. 사무이아쯔이는 외부공기로 차가워진 창문과 실내온도 사이에 얇은 단열 투명 코팅막을 생성하여 실외로 빠져나가는 열기를 막음으로써 실내온도가 낮아지는 것을 막는다. 또한 실내외 온도차가 줄어들기에 유리창 결로가 50% 이상 감소하게 된다.

사무이아쯔이 유리창용 한 통(400ml)으로 보통 아파트 베란다 창문 30장을 코팅할 수 있으며 효과는 약 2개월 이상 지속된다. 차량용은 겨울철 추위로 인한 車창문 김서림 방지 효과에 탁월하다. 올 겨울 추위와 결로로 인한 고민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해결하고 에너지 절약까지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사무이아쯔이를 사용하는 것. 사무이아쯔이는 ㈜천년넷 곰팡이방지 홈페이지(www.teflexvissac.com)에서 인터넷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천년넷 개요
천년넷은 2007년 6월 설립하여 신상품 연구와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식품 브랜드 ‘천년의 아침’, 화장품 브랜드 ‘닥터씨(Dr.C)’, USA 공기청정기 Wein Products Inc. Alpine Technologies Inc. 한국총판권(AUTO MATE, MINI MATE, BIG MATE, NaturalAir NA50i etc.)을 가지고 있다. 2014년에는 일본선풍기 ‘미코노스 에어로팬’을 한국에 독점수입 중이며 신제품에 대한 개발자의 관점, 판매자의 관점, 고객의 관점을 분석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를 통해 상호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생생한 입체 콘텐츠를 생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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