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A 테크놀로지스, 유니컨버스 ‘CA 님소프트 모니터’로 물리·가상·클라우드 IT 환경 통합 관리

- 님소프트 단일 모니터링 플랫폼에서 전사 IT 인프라는 물론 서비스 관제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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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10:36

서울--(뉴스와이어)--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www.ca.com/kr)는 오늘 유니컨버스(대표 조원태 www.uniconverse.com)가 ‘CA 님소프트 모니터(CA Nimsoft Monitor)’ 솔루션을 도입해 IT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진그룹 IT 계열사인 유니컨버스는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는 물론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IT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고,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성능과 가용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CA 님소프트 모니터는 님소프트 도입으로 유니컨버스는 물리·가상·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V블록, 인터넷전화(IPT),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상태와 성능을 한 눈에 파악하고 관리한다.

유니컨버스는 CA 님소프트 모니터의 유연한 라이선스 구조와 4주의 짧은 프로젝트 기간 덕분에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최종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수준협약(SLA)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유니컨버스 이우석 상무는 “유니컨버스는 서비스 사업자기 때문에 통합관제 솔루션을 도입함에 있어 서비스 사업자용으로 적합한지, 즉 인프라는 물론 서비스 관제까지 가능한지 주의 깊게 살폈다”라며 “CA 님소프트 모니터는 단일 플랫폼에서 전사 IT 인프라에 대한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전체 IT 자원과 서비스를 중앙에서 제어할 수 있어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 CA 테크놀로지스 마이클 최 사장은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서비스 사업자는 합리적 비용으로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과도한 운영 부담 없이 복잡한 IT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깊이 있는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이 요구되며 CA 님소프트 모니터는 이에 대한 최적의 선택이다”고 설명했다.

유니컨버스에 대하여

한진그룹의 IT 전문 계열사인 유니컨버스는 통합커뮤니케이션(UC), 클라우드, 네트워크 인프라, 보안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글앱스 보급뿐 아니라 이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업무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IT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유니컨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 사이트(www.uniconverse.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CA테크놀로지스 개요
CA 테크놀로지스(NASDAQ: CA)는 메인프레임 및 분산 환경에서부터 가상화, 클라우드 환경까지 모든 IT 환경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지닌 세계적인 IT 관리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기업이다. CA 테크놀로지스는 IT 환경을 관리 및 보호하고, 고객들이 유연한 I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A 테크놀로지스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는 IT 기업들이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이는데 필수적인 통찰력과 통제력을 제공한다. 글로벌 포춘 500대 기업 대부분이 진화하는 IT 에코시스템 관리를 위해 CA 테크놀로지스를 이용하고 있다. CA 테크놀로지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 사이트(www.ca.com/kr)와 트위터(www.twitter.com/CA_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co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