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2005월미국제음악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천시는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종합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국내·외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초청, ‘2005월미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

인천시는 국내·외 세계 최정상급 음악가와 연주자, 공연단체를 초청하여 문화예술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순수음악 위주의 공연에 대중성 있는 내용을 가미하여 인천시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05월미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05인천국제악기전시회’와 발맞춰 개최되는 ‘월미국제음악제’는 9월 7일 연수구립관악단, 서울환타지아콘서트밴드, 서귀포시립관악단 등 국내 관악 최정상의 밴드가 펼치는 ‘재즈와 팝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성대한 개막을 알린다.

또한 21세기를 이끌어갈 전문지식음악인 양성을 위해 마련된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성악, 기악, 현악, 관악, 작곡 등 각 분야에 참가한 초·중·고등학생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8일 인천시립교향악단, 안희찬(트럼펫), 하모니아 3중주단 등 한국이 낳은 세계정상급 연주자의 공연으로 클래식의 향연을 펼치고 소프라노 손홍연, 테너 오정인, 소프라노 도리끼 야요이, 바리톤 시미즈, 소프라노 하애란, 테너 전인근 등 한·중·일 최정상의 솔리스트가 펼치는 열정적인 무대가 마련된다.

셋째 날인 9일 ICN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김준아씨의 사회로 세계 최정상의 러시아 앙상블을 초청하여 러시아 민속음악을 선보이고 10일 유니온 팝스오케스트라와 뮤지컬 가수 홍지민, 안광영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전인근, 차문수, 강진모의 3테너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깊은 가을의 밤을 수 놓으며 코람데오남성합창단, 남구, 남동구, 부평구 여성합창단이 참여한 연합합창단의 무대로 9월의 밤 화려한 축제의 막을 내린다.

한편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월미국제음악제는 특별히 다채롭고 풍성하게 준비하여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향후 이 축제를 한국문화예술발전과 지역문화창달에 기여할 수 있는 음악축제로 승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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