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은 환율 하락·고유가등 불리한 여건하에서도 기계류와 정밀기기·승용차·석유제품등이 수출 증가세를 이어갔고, 지역별로는 중국·동남아시아·EU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여 전월에 하락하였던 10%선을 다시 회복하여 233억달러 기록
수입은 수송장비·원유·화공품등이 수입증가세를 이어갔고, 가전제품, 승용차, 주류등 소비재의 수입도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지역별로는 중국·중동으로부터의 수입이 크게 증가하여 215억달러 기록
무역수지는 수출의 지속적인 증가에 힘입어 ‘03.4월이후 28개월 연속으로 흑자를 유지하였으나, 수입증가율이 높아 무역수지는 전년에 비해 811백만달러 감소한 18억달러 기록하는데 그침
1. 수출 동향
`05. 7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0.9% 증가한 233억달러를 기록
성질별로는 중화학공업품(11.2%)과 원료및연료(51.1%)는 증가세를 이어갔고 식료및직접소비재(5.0%)도 3개월연속 증가하였으나 경공업품(△8.7%)은 감소세 시현
중화학공업품은 기계류와정밀기기(36.8%), 승용차(22.1%), 반도체(19.0%)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고, 화공품(13.5%), 철강및금속제품(12.9%)도 증가세 유지함. 다만, 가전제품(△21.1%)과 정보통신기기(△6.2%)는 6개월 연속 감소하였음
원료 및 연료는 석유제품(62.7%)의 수출증가로 ‘04.7월이후 증가세 지속
경공업품은 의류(△34.9%)가 ‘04년 4월이후부터, 금(△85.6%)수출은 ‘04년 10월 이후로 감소세가 지속
경제권역별로는 對개도국(17.0%)수출과 對선진국(2.4%)수출 모두 증가
7월 수출은 기계류와 정밀기기·승용차·석유제품등이 수출 증가세를 주도하여 233억달러를 기록하여 환율 하락·고유가등 불리한 여건과 지난해 7월의 높은 수출증가율(36%)에도 불구하고 10.9%증가하여 전월에 하락했던 10%선을 회복
품목별로는 석유제품(62.7%), 기계류와정밀기기(36.8%), 승용차(22.1%), 반도체(19.0%)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고 화공품(13.5%), 철강및금속제품(12.9%)도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나, 선박(-4.8%), 의류(-34.9%), 컴퓨터·주변기기(-71.1%), 가전제품(-21.1%), 무선통신기기(-14.5%)등의 수출은 감소
월별로는 전월(23,740백만달러)에 비해 총수출액이 451백만달러(1.9%)감소하였으며 반도체(98백만달러↑), 기계류(16백만달러↑)는 소폭 증가
《 주요 수출품목 월별 수출금액(억달러) 》
· 반도체 : (‘05.4월) 24.0 → (5월) 24.8 → (6월) 25.3 → (7월) 26.2
· 무선통신기기 : (‘05.4월) 16.3 → (5월) 15.9 → (6월) 16.1 → (7월) 14.9
· 승용차 : (‘05.4월) 25.4 → (5월) 24.6 → (6월) 24.2 → (7월) 22.3
· 기계류 등 : (‘05.4월) 24.3 → (5월) 24.7 → (6월) 26.7 → (7월) 26.9
경제권역별로는 중국, 동남아시아로의 수출 호조로 對개도국 수출은 크게 증가하였고 EU, 일본으로 수출호조로 對선진국 수출도 소폭 증가
’05.7월 수출 증감율 : 대개도국 : 17.0%. 대선진국 : 2.4%
지역별로는 중국, 동남아, EU으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고, 싱가폴로의 수출도 호조를 보였으며 특히, 동남아로의 수출은 지난달 6개월 만에 증가세를 나타낸 후 2개월연속 증가세를 보임. 단, 홍콩·미국수출은 감소
- 對중국 수출 증감률 :(’05.4월)20.5% → (5월)18.4% → (6월)32.3% → (7월)19.6%
- 對미국 수출 증감률 :(’05.4월)-2.3% → (5월)-14.3% → (6월)-20.1% → (7월)-9.6%
- 對 EU 수출 증감률 :(’05.4월)13.0% → (5월)20.4% → (6월)4.3% → (7월)12.4%
- 對동남아 수출 증감률 :(’05.4월)-12.0% → (5월)-0.4% → (6월)5.9% → (7월)12.1%
2. 수입동향
`05. 7월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16.8% 증가한 215억달러를 기록
용도별로는 원자재(24.7%)와 자본재(10.6%)는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갔고 소비재(3.5%)도 9개월만에 증가한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
지역별로는 對개도국(25.1%) 및 對선진국(9.1%) 모두 증가
7월 수입은 원유 및 철강재등 원자재, 기계류와 정밀기계등 자본재, 가전제품 및 골프용품등의 소비재가 모두 증가하여 215억달러 기록
소비재 수입이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자본재와 원자재수입은 꾸준한 증가세임
품목별로는 수송장비(85.3%), 원유(52.5%)의 수입이 크게 증가하였고 화공품(16.8%), 철강재(11.1%), 광물(11.2%) 및 승용차(35.7%), 가전제품(5.3%)등도 증가
원자재 수입은 고유가 및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24.7%증가
원유는 국제유가의 고유가지속으로 도입단가(42%, 15.47달러/배럴 상승)가 상승하였고 도입물량(7.3%, 452만배럴 증가)도 증가하여, 수입금액은 1,202백만달러(52.5%) 크게 증가함
자본재 수입은 수송장비, 정보통신기기등 수입증가로 10.6% 증가
소비재 수입은 전월에 이어 2개월연속 증가세를 나타내며 3.5% 증가
지역별로는 對중국 ·중동 수입이 크게 증가하며, 전체 수입 증가를 주도
- 對중국 수입 증감률 :(’05.4월)37.9% → (5월)40.5% → (6월)36.5% → (7월)27.8%
- 對미국 수입 증감률 :(’05.4월)8.7% → (5월)-0.2% → (6월)3.3% → (7월)7.9%
3. 무역수지 동향
7월 무역수지는 지속적인 수출증가에 힘입어 18억달러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03.4월 이후 28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하였으나 수입증가율이 높아 18억달러에 그침
對선진국 무역적자는 다소 악화되었고, 對개도국 흑자규모도 축소
대선진국 :1,292백만달러 적자(전년동월대비 650백만달러 악화)- 대개도국 :3,095백만달러 흑자(전년동월대비 161백만달러 축소)
전년동월대비 對중국흑자는 2억달러, 對동남아흑자는 3억달러 증가하였으나, 對미국흑자는 5억달러 감소하였으며 對중동 무역적자규모는 12억달러 증가함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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