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조영탁 대표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 출간

- 행복한 성공을 위한 7가지 가치, 그 첫 번째 - 꿈/비전

- “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 그대의 꿈에 한계를 두지 마라!”

서울--(뉴스와이어)--현대 사회에서는 개개인의 인생도 하나의 ‘경영’이다. 그렇다면 삶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끄는 가치와 전략은 과연 무엇일까. 200만 명이 이르는 사람들이 매일 아침 한 통의 메일을 통해 이를 확인한다. 바로 휴넷 조영탁 대표가 보내는 ‘행복한 경영이야기’(이하 행경)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에서 야심작으로 출간한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는 평범한 사람을 더 큰 인간으로 성장시키고 성공적 삶의 본바탕에 될 ‘꿈/비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은 세계적으로 큰 성공으로 거둔 저명인사들의 강연, 연설, 전기傳記 등에서 발췌한 명언들을 비롯하여 인문, 철학, 문학, 종교, 예술, 경영,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칭송을 받아온 역사적 인물들의 저서에서 핵심 구절만을 선별하여 담았다. 저자는 이를 날카로운 통찰력이 빛나는 ‘촌철활인寸鐵活人(한 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으로 재해석하여 현대인이 지향해야 할 삶의 태도와 마음에 꼭 새겨야 할 가치를 제시한다.

21세기를 살아간다면 막연한 기대나 단순한 노력만으로는 행복한 삶에 이를 수 없다. 체계적인 전략의 수립과 실행으로 인생을 경영해야만 가능하다. 그렇다면 200만 명이 선택한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가 정답이다. 그 첫 번째 이야기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를 통해 ‘간절히 소망하면 반드시 이루어지는 꿈, 그 희망 가득한 미래’를 확인해 보자.

출판사 서평

삶을 살아가며 다른 이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투자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그것도 가족이나 친구가 아닌 말 그대로의 ‘타인’이라면 말이다.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자기계발을 멈추지 않았던 조영탁 대표는 10년 전 어느 날, ‘어차피 해야 할 공부라면 남들과 함께 나누자.’는 소박한 생각으로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메일을 주변에 발송하기 시작했다. 언뜻 보면 늘 읽는 책에서 문구를 발췌하여 대여섯 줄의 자기 생각을 덧붙이고 메일링만 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일 수 있다. 하지만 어느덧 10년의 세월이 흘렀고 독자도 200만 명에 이른다.

그동안 저자는 하루도 쉬지 않고 메일을 전송했다. 이에 쏟은 시간만 무려 2,500여 시간, 100일이 넘는다. 독자들이 늘어가는 만큼 더 신경을 써야 했기 때문이다. 인문, 철학, 문학, 종교, 예술, 경영, 자기계발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수천 권의 책을 두루 섭렵했다. 비록 몇 줄이지만 한 권의 책에서 핵심 문구를 선정하여 현 시대에 맞춰 의견을 덧붙인다는 것 또한 필요 이상의 노력이 필요했다.

우리 인생에서 얼굴도 잘 모르는 타인을 위해 10년 중 100일을 쓰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에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200만 독자와 함께한 10년의 여정을 집약했다는 ‘의의’가 있고 저자의 열정이 컸던 만큼 우리 삶에 당장 적용이 가능한 ‘혜안’을 담고 있다.

그 첫 번째 이야기 꿈/비전 편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권선복 ) 에서 야심작으로 출간한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는 ‘인간에게 오직 미래만을 바라보게 하고 앞으로 나아갈 자신감과 추진력을 가져다주는 꿈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은 누구나 꿈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꿈은 방향입니다. 길고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우리가 길을 잃고 헤매지 않을 수 있도록 나침반 즉, 북극성의 역할을 해줍니다. 꿈은 성공의 척도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꿈의 크기만큼 자라납니다. 꿈은 에너지입니다. 큰 꿈, 큰 비전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칠지라도 그 모든 역경을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라는 프롤로그는 막막한 현실 앞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으로 가는 삶의 이정표가 어디를 가리키는가를 알려주고 있다.

최고의 반열에 올라선 자들은 한결같이 꿈을 품고 살았다. 그리고 그 꿈은 누가 보더라도 무모해 보일 만큼 거창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책에 등장하는 손정의, 박태준, 월트 디즈니, 슈바이처, 윤종용 등은 다른 이들이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쩔쩔맬 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이를 뛰어넘을 꿈을 가졌다. 그리고 마음과 몸이 시키는 대로 그 꿈을 이뤘을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들의 말에 담긴 의미를 한층 이해하기 쉽게, 현 상황에 알맞게 정리한 ‘촌철활인’ 또한 책을 덮은 후에도 오랜 여운을 마음에 남긴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수천 권의 책에서 가장 감명 깊은 구절들만을 선별해 엮었기에 그 어느 구절, 단어 하나 버릴 것이 없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손쉽게 읽히는 짧은 글들이 담겼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를 가슴에 품느라 쉬이 책장을 넘기기가 쉽지 않다.

이렇게 바쁜, 이렇게 힘겨운 삶은 강요하는 시대에 ‘행복 또한 전략’이다. 그렇다면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통해 ‘내 인생만큼은 제대로 경영할 줄 아는 CEO’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에 옮길 수만 있다면 행복한 삶은 이미 당신 곁에 머무르고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조영탁

現 ㈜휴넷 대표이사
前 금호쉘 화학, 금호그룹 회장부속실 / 미래기획단
서울대 경영학 학사(1989)
서울대 경영대학원 석사(1995)
공인회계사 자격증 취득(1996)
금호그룹 입사(1988), 금호쉘 화학, 금호그룹 회장부속실 근무
행복한 성공파트너 파트너 ㈜휴넷 창업(1999) www.hunet.co.kr
다산연구소 감사 / 한국이러닝기업연합회 부회장/ 이러닝산업
협회 이사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1989)하고 금호그룹에서 구매, 회계, 영업, 기획, 그룹 회장부속실 등을 거치면서, 10여 년 동안 현장 경험을 쌓았다. 회사 재직 중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전략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1995)하였고, 동시에 공인회계사 시험에도 합격했다.

1999년 경영과 리더십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주)휴넷을 창업하여, 현재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2003년 가을부터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라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200여 만 명이 매일 아침 행복한 경영이야기 이메일을 받아 보고 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CEO 리더십을 비롯한 각종 칼럼을 기고한 바 있으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다수 기업과 대학에서 경영과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100억 연봉 CEO’(2000),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1, 2’(2004), ‘행복경영’(2007), ‘행복하게 성공하라’(2010)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05

part1 무한 잠재력을 가진 내 인생

우리는 모두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12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 28

part2 내 인생의 목적 정의하기

인생의 목적을 명확히 하라 48
행복한 성공을 꿈꾸자 69

part3 성공의 시발점, 꿈

목표를 설정할 때 마술은 시작된다 116
꿈이란 무엇인가? 133

part4 꿈꾸는 기술

작은 꿈은 꾸지도 마라 162
남과 다른 꿈을 찾자 182
멀리 보라, 집중하라 198

part5 꿈을 현실로

구체적인 계획이 꿈을 현실로 만든다 218
공표하고 실행하라 227
꿈의 크기만큼 장벽도 커진다 274

미리보기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마틴 루터 킹

촌철활인 | 한 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세상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며 배 아파하고 열병을 앓는 이기적인 인간은 진정한 기쁨을 얻을 수 없다. 나는 나의 인생이 전체 사회 안에 있으며, 내가 살아가는 동안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스티븐 코비의 글입니다.

33쪽

생생하게 상상하라 그리고 간절하게 소망하라

생생하게 상상하라. 간절하게 소망하라. 진정으로 믿으라. 그리고 열정적으로 실천하라. 그리하면 무엇이든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 폴 마이어

촌철활인 | 한 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목표가 분명하다는 점입니다. 목표는 불타는 욕구와 강렬한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고 확실한 결정을 내리도록 돕게 됩니다. 목표가 뚜렷할수록 더 멀리, 그리고 더 빨리 더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118쪽

미래는 예측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면 예측은 맞지 않았다. 언제나 그랬다. 따라서 미래에 대비하려면 미래를 예측하기 보다는 창조해나가야 한다는 발상의 전환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미래를 창조하고 선도해 나갈 것이다.

- 윤종용(삼성전자 부회장), ‘CEO 윤종용’에서

촌철활인 | 한 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이는 피터 드러커 교수가 늘 강조하던 경구입니다. 훌륭한 내일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오늘의 안정된 상태를 주체적이며 의도적으로 파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일을 예측하려는 사람들이 아닌, 내일을 창조하려는 사람들, 즉 오늘을 스스로 파괴하는 사람들이 미래의 주인공이 됩니다.

140쪽

추천사

매일 아침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깨워주던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책으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간결하면서도 진한 감동과 여운을 주는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자기경영의 노하우를 터득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양형남(에듀윌 대표)

꽃을 찾는 벌과 나비는 향기를 좇아 날아들듯이 행복한 향기를 배달하는 조영탁 대표의 행복한 경영이야기가 천리향 만리향이 되어 세상 사람들에게 웃음꽃을 피워낼 것입니다.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복경영의 향기가 온 세상에 퍼지기를 바랍니다.

- 김영식(웃음박사, 남부대학교 태권도경호학과 교수)

위대한 경영자와 훌륭한 사람들이 역경을 이겨낸 경험과 지혜를 배울 수 있고 저자의 단상을 통해 문제의 해답을 찾게 하는 우리 모두의 지침서! 독자들의 행복한 삶에 디딤돌이 되길 기원합니다.

- 김원수(전 외환은행 지점장)

사업은 물론이거니와 우리 인생사 그 어느 것 하나 ‘경영’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 경영에 행복의 기운을 가득 안겨줄 ‘행복한 경영이야기’ 시리즈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이완섭(서산시장)

SERI CEO때부터 대표님의 도끼날 같은 인문학 통찰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행복경영을 통한 성공적 꿈의 실현 멘토이신 조영탁 대표님의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유화승(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 교수)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개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행복이 샘솟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하여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

http://www.happybook.or.kr

웹사이트: http://happybook.or.kr

연락처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070-7018-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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