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및 2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일 64년만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라북도 지역에서 복구지원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태풍 루사, 매미 그리고 지난 해 봄 폭설 때에도 많은 봉사자들이 동참하여 복구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전라북도 지역 자원봉사센터의 요청에 따라 지원하게 되었다. 봉사자들은 주로 집주위에 쌓인 토사 정리와 도배, 파손된 농업시설의 복구, 무너진 논둑과 수로의 제방 작업등을 하게 된다.

현재까지 시 및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에 참여를 신청한 봉사자는 1,600여명으로 센터별로 피해 정도가 심한 무주, 진안, 임실, 장수, 전주, 부안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활동 기간은 8.10(수)부터 8.14(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봉사자는 각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일반전화로 국번없이 1365)나 서울시자원봉사센터(휴대전화로 02-1365, 3707~8321-8)로 문의하여 구체적인 출발일시와 장소를 확인하면 된다. 봉사자들은 작업복과 간식, 음료수를 준비하면 되고, 이동 차량은 자원봉사센터별로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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