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산성, 북문 주변 성곽정비 추진
이번 성곽 정비는 금정산성 초축 당시의 옛 모습에 가깝게 복원될 수 있도록 기존 남아 있는 성곽의 단면을 일부 해체와 지대석 하부 조사 등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성곽 단면의 폭과 길이를 계획하여 2014년 1월까지 북문 주변 성곽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금정산성은 초기 성벽축조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703년(숙종 29)에 수축한 석성이며, 둘레 18,845m, 높이 1.5~3m 정도의 국내 최대 규모의 산성으로 내·외성 형태를 띠고 있어 역사적인 가치와 중요성이 인정되어 1971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문화재청은 금정산성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성곽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도단의 조언을 받아 시범 쌓기 등을 시행하여 성곽 정비공사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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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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