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삼성에버랜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식 개최
이번 협약에서 문화재청과 삼성에버랜드는 4대 궁과 종묘, 왕릉을 대상으로 문화유산의 안전한 보존관리를 위해 화재와 병충해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 관람객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는데 협력하기로 하였다.
삼성에버랜드는 소방방재를 위해 목조건축물의 방염제 처리와 소방시설 후원과 시설안전점검 등을 한다. 또 조경관리 분야에서 참나무 시듦병 방제 등 수목 병충해 방재활동에도 참여한다. 문화재 안전 지킴이로서 장비, 물품 등의 후원과 함께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자원봉사활동의 재능기부에도 동참한다. 관람객의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수유실·장애인 관련 시설 등을 고치고 관리하는데 후원하기로 하였다.
문화재청은 삼성에버랜드가 문화유산 소방방재와 조경관리, 편의시설 개선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정부 3.0과 연계하여 정부와 기업 간의 협력적 모델로서 모범적인 문화재지킴이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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