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음악영재 콘서트 초대합니다”

- 서울시-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 24일 ‘음악영재 콘서트’ 개최

- 다음달 23일에는 음악영재교육 활성화 학술세미나 열어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원장 김진수)은 오는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2013 서울시 음악영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은 음악적 재능은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상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힘든 음악영재를 발굴하고 지원 육성하기 위해 2008년에 설립된 장학교육 기관으로, 주관처인 건국대가 선발 및 교육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100여명의 재학생들은 국내외 저명한 음악교수 등으로 구성된 교수진으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교육을 받고 있으며, 교육비는 서울시에서 전액 부담하고 있다. 지난 4월 제6회 입학생을 선발한 서울시 음악영재교육원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수의 콩쿠르와 예중·예고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높은 교육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음악영재교육원의 재학생 중에서도 탁월한 기량과 음악성을 지닌 학생들이 독주와 협주, 앙상블을 통해 연주자로 정식 데뷔하는 무대다. 2013년 세라믹팔레스 콩쿠르 피아노부문에서 고등1,2학년부 1위에 오른 한승진(선화예고1) 학생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12팀의 학생들이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를 비롯한 피아노, 관현악, 그리고 직접 작곡한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의 운영사무실(전화 02-456-7240)을 통해 예약할 경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건국대와 서울시는 콘서트에 이어 다음달 23일 ‘음악영재교육의 확대 방안 연구’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6년 간 음악영재 교육을 주관해 온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의 최은식(건국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를 비롯하여, 권덕원 (경인교대) , 양은주 (명지전문대 실용음악과) 및 김성혜(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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