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뱅크, 언제 어디서나 어떤 장비에도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모니터 선보여
새상에서 가장 가볍고 얇은 모니터가 선보인다.
IT중견기업인 시스템뱅크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디자인 및 활용성을 고려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하여 제조사와 협력하여 기존 제품에 새로운 기능을 탑제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의 콘셉트인 3A에서 Anytime을 실현하기 위하여 Power는 USB로 공급할 수 있게 하였는데, 요구 전력은 5V 1Ω 로 노트북 사용자들은 노트북의 USB단자에서 전력을 공급 받을 수 있어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Anywhere를 구현하기 위한 가볍고 작아야 하는 제품 특성을 위해 무게는 650g, 두께는 8mm로 진정한 포터블 개념을 실현하여 어느 장소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되었다.
Anything을 실현시키는 방법으로 기존의 PC뿐만 아니라 모든 스마트기기(폰, 패드 등) 그리고 디지털카메라의 대형 디스플레이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HDMI 및 VGA 포트 모두 지원한다.
고객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기술과 디자인이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세계 최고 등급의 판넬을 사용하여 최고 화질의 성능을 기본으로 하고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시스템뱅크는 지속적으로 제품 개선을 실현하고 제품의 전체 수명 주기 내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도록 제조사와 협업하여 에너지를 절약하여 기후 변화에 대비하는 제품 전략을 갖고 있다.
또한 제품 디자인 시 언제나 사용자의 관심 사항, 활용도, 그리고 편리성 등을 파악하는 것을 그 시작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문가와 개발자 그리고 사용자들로 이루어진 국제적인 디자인 팀이 이를 제품으로 구현해내고 있다. 제조사 및 시스템뱅크는 독창적인 고급 디자인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용자 및 업무를 위한 가치 창조에 그 초점을 두고 있는데, 고급 디자인이란 전통적인 디자인 기술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디자인 관련 기술을 모두 결합한 포괄적 접근 방식을 의미한다.
이 포터블 모니터 제품은 가정용, 사무용은 물론 전문가용으로 제품이 구별되어 있으며 전문가용 제품은 의료용 모니터,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용 사진촬영 그리고 게임용등 다양한 환경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IPS 텃치 패널을 채용한 15.6”형 LED 모니터는 Windows8 버전과 잘 매치가 되어 전문 디자이너와 CAD설계사 그리고 듀얼모니터가 필요한 환경에서는 더욱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 판단되며, 터치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노트북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파급효과가 큰 제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시스템뱅크 관계자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맞는 일반적인 제품과 전문가 요구 사양에 맞는 특수기능 모니터를 출시함으로써 신개념 모니터가 한국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템뱅크 개요
시스템뱅크는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2005년 정보기술 분야 품질보증인 ‘ISO 9001’을 획득했다. 2006년에는 정보통신공사업의 면허를 획득하고 S/W기술연구소를 인가 받아 자체 솔루션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같은 해 한국산업정보학회 IT 유망중소기업 대상을 수상하였다. 2007년에는 시술보증기금의 벤처기업인증과 기술 혁신 중소기업(INNO-BIZ)인증을 획득하여 공공, 교육, 의료, 제조, 연구 사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 받았다. IBM 전문 기술업체로 시작하여 컨설팅, S/W개발까지 기술력과 고객층을 확보하고 항상 새롭게 태어난다는 각오로 핵심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고객을 최우선시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계속 진화해 가고 있는 젊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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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ystem2000.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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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뱅크
이병화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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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4일 1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