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된 천연기념물 위한 인공서식지 조성된다
그동안 야생에서 조난을 당하여 구조, 치료되었으나, 야생 방사가 어려운 물새류의 경우 협소한 계류시설 내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되고 있었다. 천연기념물 동물복지 향상과 야생동물 조난에 대한 시민 생태학습장 조성 필요에 따라 국고지원을 통해 부산광역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내 습지에 15,000㎡ 규모로 자연 친화적 목재 담장 800m, 인공 섬, 물새 보호 쉼터 등을 설치하여 야생 물새류 대체서식지를 조성하였다.
천연기념물을 비롯한 야생조류의 경우 조난개체에 대해 구조, 치료를 하고 있으나, 야생으로 복귀가 어려운 장애 야생동물의 경우 사육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대체 서식지를 조성함으로써 조난된 천연기념물 물새류에게 자연 서식공간을 제공하여 장애를 입은 천연기념물 야생조류의 생명권 유지와 안전한 삶을 위한 공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대체서식지 조성에 맞추어 장애 물새류의 방사 행사를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내 야생동물치료센터에서 개최하며, 천연기념물 제201호 고니를 비롯한 8종 30여 개체가 서식지에 방사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이종규
042-481-4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