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오미자 활용 기능성 발효음료 및 가공제품 개발사업 추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역에서 생산된 오미자를 이용한 제품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특산품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본격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이 수행중인 이 사업은 문경 지역의 풍부한 농산자원인 오미자를 이용해 기능성 발효음료 및 가공제품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오미자와 뽕잎을 이용한 GABA 고함량 유기산 발효 음료의 개발 △오미자와 뽕잎을 이용한 오미자청 개발 △오미자와 뽕잎을 이용한 GABA 고함량 기능성 견과류바 등을 개발하게 된다.

경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오미자의 고부가가치화로 한·중 FTA에 대비한 농가소득원의 확보 및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타 지역의 식품과 차별화 되는 문경 지역의 특화작물인 오미자를 이용한 기능성 식품 개발로 지역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경상북도 한상균 신성장산업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문경 지역의 낮은 인지도를 쇄신하고 문경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생산기반 업체의 수익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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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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