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무안국제공항 무안-대만 까오슝 간 노선 첫 취항
운항 기종은 163명이 탑승할 수 있는 B737이며 운항 일정은 내년 1월 말까지 18회 전세기로 우선 운항한다. 국내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경우 관광성수기에 부정기적으로 추가 운항할 계획이다.
환상적인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까오슝은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 다음으로 큰 항구도시다. 국내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꿈의 도시로 관광 및 골프 여행객들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힐링관광코스로 적격이다.
지금까지 대만 까오슝 관광을 위해서는 인천공항을 통해서만 가능해 호남에서 인천까지 왕복 7시간과 7만 원의 경비가 추가 소요됐으나 앞으로는 무안국제공항에서 운항함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국제공항에서 까오슝까지 전세기를 이용해 대만을 관광할 승객은 전남, 광주의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한편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신규 노선를 지속적으로 유치한 결과 필리핀 마닐라, 중국 천진·심양, 베트남 다낭, 몽골 울란바토르, 일본 기타큐슈에 이어 대만 까오슝까지 올해만 7개의 신규 노선이 개설 되었다.
이에 따라 제주, 상해, 북경, 마닐라 4개 정기노선과 천진, 심양 2개 정기성 전세기, 오사카, 마카오, 타이페이, 세부, 다낭, 울란바토르, 장가계 등 13개 부정기 노선 등 개항 이후 가장 많은 19개 노선이 운항했거나 운항중이다.
오광록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대만 까오슝을 오가는 전세기 취항으로 한국과 대만의 문화 교류 촉진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전남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동남아 국제 항공사 신규 노선 취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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