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충무훈련 실시

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지자체, 특별지방행정기관, 동원업체, 군부대 등 49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한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3년 주기로 시·도별로 실시하며, 올해의 경우 경상권이 실시대상이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가 실시하였고, 하반기에는 경상남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에서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충무계획 점검과 전시 주요사태에 대한 조치능력 점검·주요자원 동원훈련·국가기반시설에 대한 테러 대응 및 피해복구 실제훈련으로 실시되며,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토·보완하고 군사작전 지원을 위한 자원 동원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실제상황에 부합된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함으로서 경상남도의 총력 안보태세를 확립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에는 기술인력 370명, 차량 325대, 건설기계 45대가 동원훈련에 참여하고, 항만시설(마산항)·공공청사(사천시청)·통신시설(KT남해지사) 복구훈련, 대량사상자 처리(창녕스포츠파크) 훈련을 4개소에서 실시하게 되는데, 지역 주민들은 훈련일정에 맞추어 실제훈련장에 참관할 수 있다.

한편, 경남도는 22일 오후 2시 도정회의실에서 윤한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2013년 충무훈련 참여 기관별 준비상황 점검을 위한 준비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윤한홍 행정부지사는 “적극적인 상상력을 발휘하여 실제 전시에 발생 가능한 상황을 훈련상황으로 만들어야 하며, 4년 만에 실시되는 훈련인 만큼 훈련준비와 실시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안전총괄과
민방위비상대책담당 김령희
055-21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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